솔까 댁들 박원순 뽑은적도 없었죠?
지들은 원순이 뽑아주고 패권주의자라 욕 안처먹었으니 용서할 수 있었던거 아닌가?
아님 대인배 코스프레질인건가?
그 잘난 대인배들이 왜 내 욕한 놈 싫다는댄 악착같이 댓글다는데?
댁들 지금 자신을 뽑아준 사람들 일순간에 패권주의자로 매도해 버린 놈 편들고 있다는건 알고 있음?
가해자 편드는게 대인배라 착각하는건가?
그럼 나도 가해자편 들면 대인배되는거야?
순실이 이 또라이 편들면 난 슈퍼대인배네?
적어도 댁들이 박원순 뽑고 지지했던 사람들이라면 여기서 맞은 사람들 달래줘야지.
상처난대 소금을 뿌려?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왜 달래줘야 하냐고?
그럼 댁들이 나대신 패권주의자로 매도 당한것도 아닌데 왜? 용서하니마니 오지랖질이야?
이래도 분노한 지지자들의 뜻이 안받아드려지면 댁들은 대인배가 아니라 이간계를 저지르는 버러지들이란 의미지.
욕먹은 피해자들에게 용서하라고? 어서 되도 않는 간계를 부리나?
원순이는 나에게 모욕감을 줬고 당원들이 원하지 않은 방법으로 반민주주적으로 경선룰을 바꾼 주범중 한놈인데?
지 밥그릇 다 챙겼기 때문에 역할에서 빠진거고, 시장 뽑아줬더니 날 패권주의자로 낙인 찍은 놈을 왜 용서 해야되는데?
나한테 패권주의자라 매도한 놈이 사과 한마디 안했는데 뭘 용서해?
지난 선거때처럼 영선 종걸 종인 이 사쿠라들 내보내야 한다고 했을때
내부총질이라며 매도하서 내 손가락 자물쇠 채운것처럼 또 그지랄 떨게?
주접 떨지 마시고 댁들은 박원순 지지한적도 뽑은 적도 없는 인간들이야.
그러니 지들이 뽑아준놈에게 매도당해본적도 없으니 쉽게 용서해라마라 헛소리하지. 안그래?
대인배 코스프레 시도는 좋았으나 가해자편 든 님들은 대인배가 아니라 시종잡배에 불과하단것 정돈 알기 바래요.
원순이는 대선의 꿈을 접은게 아니라 지 역할 다 하고 빠져나간 공범중 하나일 뿐이니까.
지난 글들 보면 내가 원순이한테 악의적으로 댓글 단 놈들과 싸운 흔적도 제법 있으니까
내 분노가 어디서 나오는지 정도는 파악하고 코스프레질 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원순이한테 나 김패권이라고 페북질까지 했어.
당해보지도 않은 것들이 어디서 물타기로 들어와 시종잡배만도 못한 인성을 가지고 대인배 코스프레질이야?
원순이가 그나마 내 분노 갈아앉히려면 두가지만 하면돼 내입장에선(다른 분들은 그 분들 맞게 원순이가 사죄해야지)
첫째. 패권주의자로 매도한 것에 대한 석고대죄
둘째. 기존에 약속했듯, 권리당원의 권리가 들어간 경선 룰로 재변경
이 두가지 하지 않은 이상 원순이는 지가 얻을거 다 얻어 처먹고 한발 물러선척한 비민주주의에 가담한 시종잡배에 불과한거란 말입니다.
원순이 뽑지도 않은것들이 물타기로 들어와서 대인배인척 하는 꼬라지가 너무 갖잖아 긴글 썼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