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잘난 고생 니들이 사서 품절 시키라니까?
정년퇴임 65세 지정하면서 왜 국회엔 꼰대들이 80세를 바라보며 대기타는데?
내 65세는 믿을수 없는데 니들 80세는 믿을수 있든?
버러지 같은 쉐끼들.
취업준비생들 니들이 말하는 사서 고생 다 겪고 준비하는거다. 이 개... 아호.. 씨ㅍ...
몇십억~몇조있는 니들도 사서 매진 못시키는걸 시급도 제대로 못받는 젊은친구들한테 사서하라는게 말이냐 막걸리냐?
지하철표 하나 못사는 등신이 이딴 개소리나 하니 실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그나마 국내에 몇십년을산 무성이 쉐끼가 이지럴 떨때도 분노가 치밀었는데
해외에서 10년을 놀다 온 새끼가 이런 말한걸로 봤을때
무성이가 입으로 똥싸지른게 몇해 되지 않는것도 모르는거 보면
아예 국내엔 관심이 없었다고 자백한거니?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했으면 더 좋은 모습으로 살았을텐데" 라는 놈들 있지?
만물의 이치는 말이지 그렇게 쉽게 판단해선 안되는게야
모두가 너처럼 암기력에 능한 인간만 존재 했다면
그 중 니가 상위 1%에 못들었다면,
니가 무시하는 사람들 사이에 니가 껴 있었겠지.
그리고 상위 1%에 들어가는 아이는 커서 
니가하듯 1%에 못들은 사람들을 무시하며 살았을테고 말이야.
근데 그 상위 1%가 학연 지연 혈연으로 묶여 있다면 어떨까?
너에겐 학연만 존재한다면 어떨까?
니 머린 1%에 들지 몰라도 지연 혈연에 밀려서 결국 99%의 삶을 살아가겠지?
그리고 니가 얕잡아 보는 사람들의 삶에 공유되서 전혀 다른 인생을 살테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