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염병할 것들아 나 패권주의자라메?
근데 왜 경선룰도 다 니들 맘대로하냐?
당원에 패권주의잔데도 암것도 못하네?
시장 뽑아줬더니 등에 칼꼽고 패권주의라 펌하하더니
그 잘난 패권이란게 패권도 못잡은 조무래기들 보다 못한 권력이었어?
문재인씨가 가졌다던 패권이 이거였냐?
왜 항상 비주류 놈들이 더 날뛰고
비패권주의자란 놈들이 모든걸 장악하고 패권을 휘두르냐?
난 그냥 패권이고 니들은 T.O.P 패권이냐?
아님 나도 모르는 사이에 패권이란 단어가 바뀐거냐?
패권 <<< 패한권력?
민주주의 연설하는 김정은이냐?
평화를 수호하는 히틀러냐?
착한 연쇄살인범이냐?
도덕적인 이명박인거냐?
화이트리스트 박근혜냐?
이걸 주장이라고 하고 자빠졌냐?
나들이 간 제 패권 찾습니다.
제보좀 주세요.
저 쓰레기들 치우는데 패권한번 휘두르고 싶습니다.
내가 박중헌의 손아귀에 놀아난 왕여된 기분이다. 아호 빡쳐.
왕이면 뭐해 간신들 쳐낼 권력이 없는데... 하..
"학창시절 공부 열심히 했으면 더 좋은 모습으로 살았을텐데" 라는 놈들 있지?
만물의 이치는 말이지 그렇게 쉽게 판단해선 안되는게야
모두가 너처럼 암기력에 능한 인간만 존재 했다면
그 중 니가 상위 1%에 못들었다면,
니가 무시하는 사람들 사이에 니가 껴 있었겠지.
그리고 상위 1%에 들어가는 아이는 커서 
니가하듯 1%에 못들은 사람들을 무시하며 살았을테고 말이야.
근데 그 상위 1%가 학연 지연 혈연으로 묶여 있다면 어떨까?
너에겐 학연만 존재한다면 어떨까?
니 머린 1%에 들지 몰라도 지연 혈연에 밀려서 결국 99%의 삶을 살아가겠지?
그리고 니가 얕잡아 보는 사람들의 삶에 공유되서 전혀 다른 인생을 살테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