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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35276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5
    조회수 : 470
    IP : 121.162.***.11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12/17 02:15:51
    http://todayhumor.com/?sisa_635276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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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근혜양(어디 부서가 그럽디다 애 안났으면 미성년자라고, 물론 김종필씨가 했던 말이 있어 심증은 가지만 제 눈으로 못봤으니)은

    근혜양으로 부터 반박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했던가요? 그래서 과거의 근혜양이 미래의 근혜양에게 말하는것 같은 형식을 거울로

    대조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박근혜양에 관해 내성이 없는 분들은 불쾌하실수 있지만 사진을 전부 모자이크 처리 하자니 잘 모르는

    분들 혹은 그녀가 그래선 안되라고 생각하는 분들의 망상(다른 사람일걸? 자기합리화 쩌는 분들)을 미리 차단하고자 노출한점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야근 하시느라 식사 전이라면 더욱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가장 첫번째로 국정교과서 강행의도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결국 본인이 본인에게 한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죠.

    박근혜1.png


    다음은 소주와 담배값 인상으로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한적 있습니다.

    담배값으로 재미점 보더니 이젠 주류 값도 올리고 다른 물품들 값도 올려서 내수시장 활성화를 꽤한다고 합니다.

    저들이 말하는 내수시장이 밥값 없어 라면 훔치고 배추 훔치는 생계형 도둑 활성화 한다는거라면 뭐 틀린 말은 아니겠지요.

    헌법을 배척하는 있을수 없는 단어 불법집회 불법시위란 단어도 어거지로 만드는 입장인데 생계형 범죄자가 내수시장 안에 들지 말란 법도 없죠.

    드라마 송곳에서 고구신소장이 이런 말을 합니다. "당장 먹고 살 길이 없어 자살하려고 한강에 가다 굶어 죽을 판이다"

    뭐 현재는 저 굶어 가는 사람에게 마저 빨대를 꼽아서 장기든 피든 현금화 할 수 있는건 다 빼먹겠다는 심산이겠지요. 

    그넘의 말같지 않은 내수시장을 위해서 말이죠. 그래야 국민들은 더욱더 먹고 살기 바빠 정치에 눈을 못돌릴테니까요.

    1차 민중총궐기의 불법공권력을 앞세우고도 2차에 그 많은 사람들이 모인걸 봤으면서 아직도 쟤들은 공포로 국민을 억압할수 있다고

    착각하는 모양입니다.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남들만큼 못살면 "내가 부족해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만, 계속 이 말도 안되는 정책을

    고수하면 결국 그들이 뭉쳐서 이야기 하고 "난 할만큼 했는데도 이 모양이네?"란 결과를 가져와 봉기가 일어난단 사실은 인지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그렇게 억압하고 통제해서 자신의 부모가 어떤일을 당했는지 까먹은걸까요? 

    박근혜2.png


    세월호 사건 의혹을 불법공권력과 탄압으로 입막음 하려던 근혜양이 참여정부시절 했던 말입니다.

    한 사람이 목숨 잃은게 안타까운게 아니라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만 해먹은게 여실히 드러난거죠.

    300명 넘는 사람들이 죽었는데 눈하나 깜짝 안하는거 보면 말입니다. 참 가관이죠.

    박근혜3.png


    뭐 이건 덧붙일 말이 필요 없을거 같네요. 가끔 국내에 순방 오는 근혜양이 이런 말을 한적도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나마 옷은 한국산(본인 스타일 ~_~)이 좋아서 쇼핑하러 오는듯 합니다.

    그나마도 한국산 아니라면 글쎄요. 의문이네요. 인민공화국 지도자가 즐겨 입던 패션스타일이라 한국산 아니면 북한산 같던데 말이죠.

    박근혜4.png


    "문후보가 보호하려는 인권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만의 인권입니까? 이런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본심은 이게 아니죠.

    "근혜양이 보호하려는 인권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만의 인권입니까? 이런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네 이게 근혜양이 하고 싶었던 말일 겁니다. 그에 대한 답을 해주자면, 

    지옥불반도가 월도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지정한 특정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 현주소지? 라고 답해주면 될듯 하네요.

    박근혜5.png


    참 주옥 같은 말을 많이 했습니다. 이건 마치 "제가 앞으로 여러분에게 보여줄 지옥입니다"라고 독백하듯이 말하네요. 그쵸?

    틀린말은 아닙니다. 방송을 장악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언론, 메신저, 인터넷 다 장악해야 제대로 의미가 있죠. 그대로 하고 있네요.

    박근혜6.png


    전 내가 할줄 아는걸 남이 못한다고 해서 펌하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 사람은 제가 할 줄 모르는 뭔가를 가지고 있을테니까요.

    결국 그게 어디서 활용되느냐의 차이고 인정 받느냐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것이 그 사람을 평가하는 잣대가 되어선 안되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처자는 당췌 모국이 어딘지 몰라서 참 애매합니다. 그래도 한국 내한을 가장 많이 하는걸로 봐선 외국어 능통이라고 하길래 내심 기대를

    했지만,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수가 없더란 말이죠. 도대체 어느 나라 외국어를 잘한다는건지 당췌 알수가 없습니다.

    모국어가 일본이라고 가정한다면 한국어도 외국언데 당췌 알아들을수가 없네요? 혹시 제가 실질적 문맹인가? 자책도 해봤으나...

    웬걸? 박근혜 번역기란 페북도 돌아다니는거 보면 제가 실질적 문맹은 아닐거란 생각에 안도의 한숨을 쉽니다.

    그러나 의외로 모국어가 한국어라면? 음... 뭐 그래요. 한국에 가끔 순방오다 보니 모국어는 잊어 먹고 외국어에는 능통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오바마 이야기나 시진핑 이야기 기타 각국 대표 이야기를 이해 못한건 아마도 그들이 본토발음이 아닌 사투리를 썼을거라 생각하면 되니까요.

    좃선TV에선 박근혜 대통령이 외국어를 하는 건 다른 차원이라고 말합니다만, 뭐 그들도 알긴 아는 모양입니다.

    이번에 노벨상쪽 관심 있는거 같던데 만일 받는다면 "차원이 다른 외국어에 능통"하므로 노벨우주빵상이란 명으로 상하나 줘도 

    괜찮을듯 싶네요. 

    외국어 : 모국어가 아님

    차원이 다른 : 지구상 언어가 아닌 모양

    빵상 : 우주인들과 대화하는 또다른 차원이 다른 외국어 능통 아줌마(한국에 두명이나 있음. 자랑하고 싶은데 하면 곤지암 끌려 갈거 같음...)

    뭐 충분히 자격은 된다고 봅니다. 지구인들은 알아듣기 힘들어서 그렇지 뭐 저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죠.

    그러나 외계인이 저 말을 알아 들을거란 증거 또한 없다는게 함정이긴 합니다.

    멀쩡한 사람 간첩 만드는 기술을 가진 국정원 보면 뭐 외계인이라도 못만들까 싶기도 하구요.

    헌법에 반하는 불법집회, 불법시위란 단어도 만들어 내는 인간들이 깐따삐아 별에서온 도우너라고 못만들것도 없겠죠.

    대충 도우너 그림자, 화질 안좋은 CCTV에 찍어 놓고 다음날 모닝에 번개탄 태워서 시체 유실 되었다고 해도 믿는 좀비와 콘크리트가

    즐비하는 지옥불반도니까요.

    박근혜7.png


    마지막으로 좃선TV의 자막을 인용해 보면 

    박양은 외국어에 능통하고 미혼(뭐 서류상 맞겠죠?)... 아니 미성년자며 외국어 수준은 차원이 다르고 미인일 정도로 반인반신(?)은 그에게

    다 주었지만 유독 외국어일지 모국어일지 모를 한국어만큼은 주지 않은 모양입니다.

    가장 많이 순방하고 머무는게 한국인데 능통한 외국어 중에 한국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니...

    "우리의 핵심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을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될 거라고 생각한다" 하... 알아듣고 싶다... 이건 뭐 미니언(각국 단어를 합친게 그들의 언어) 언어도 아니고...

    물론 벌꿀도 날아당기게 만드시는 반인반신의 자녀분이라 남다른건 알지만 참... 기껏 낳은게 반수반푼이라니...


    그러고 보면 그들이 말하는 신도 별거 없나 봅니다. 총에 맞아 죽는거 보면... 제우스가 총맞아 죽었다고 상상해 보세요. ~_~ 인간이지 뭐...


    이후로 그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다.... <<< 이런 글이나 써야 하다니 내 참.. 얼척이 없네요.
    출처 구글에서 박근혜 이미지로 검색해서 찾은거라 하나하나 출처 링크 못드려 죄송합니다. (_ _)
    원체 많아서 이것도 그나마 추린거라 양해바라지만 그래도 출처에 관한 쓴소리 하시면 달게 받겠습니다.
    https://www.google.co.uk/search?q=%EB%B0%95%EA%B7%BC%ED%98%9C&biw=1435&bih=837&source=lnms&tbm=isch&sa=X&sqi=2&ved=0ahUKEwijoJHhjd_JAhXhIqYKHXr7DBsQ_AUIBigB#tbm=isch&tbs=rimg%3ACdy5BsNdOfBcIjhD0bMOwffwuTinW98iOz6_1LfiEUMxy93bNWBOX5key9PDLPQ2Y0yDTU1RtRsQ7jPblSw0mAohRBioSCUPRsw7B9_1C5EUzPypKkJMSmKhIJOKdb3yI7Pr8RSFGaFh_1Zuz8qEgkt-IRQzHL3dhFx4_1oZuon28SoSCc1YE5fmR7L0EU-bndgu5XS4KhIJ8Ms9DZjTINMRXGlj03P9hRgqEglTVG1GxDuM9hFbO7b7Xrm24SoSCeVLDSYCiFEGETMWKmCsE4js&q=%EB%B0%95%EA%B7%BC%ED%98%9C&imgrc=wub-S0aSXIMnvM%3A
    진실의저울의 꼬릿말입니다
    오유가 원하는 사람은 국가를 걱정하고 
    일베가 원하는 사람은 경쟁자만 걱정 한다.

    오유는 양성평등을 주장하고 
    일베와 여시는 자신과 반대되는 성을 힐난한다.

    오유는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일베와 여시 메갈리안은 자신의 존엄성만 존중한다.

    오유가 정의는 아니다. 
    다만 인간으로서 양심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을 뿐이다.

    오늘의유머에 유머만 보려고 왔다면 유머게시판과 자료실만 보면 된다.
    굳이 베오베와 베스트 게시판을 보며 타게시판 질타 댓글 다는것 또한 
    자신의 주장과 존엄성만 중요하게 여기는 위 세집단과 다를바 없다.
    또한 각게시판 아이콘도 존재한다. 베오베와 베스트를 봄에 있어 유머와 
    관련된 아이콘만 클릭하면 된다. 당신들의 선택권에 제한을 거는게 아니라
    굳이 보기 싫다면 피해갈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타글에 기여코 찾아 들어와 "유머글만 보고싶다"라고 투정하는건 월권 행위다. 
    당신이 유머게시판을 좋아해서 온다고 모든 이들도 유머글만 좋아서 오는건
    아니다. 사이트 이름이 오늘의유머라서 그런거라면 각종쇼핑몰도 쇼핑만 하면
    되지 뭐하러 후기를 남기는가? 결국 본인의 입맛에 맞춰 사이트를 맞춰가려고
    갑질하는 행위 아닌가? 주구장창 유머가 보고 싶고 내 입맛에 맞추고 싶다면
    카페나 블로그를 만들어라. 추후에 금전적 이익을 얻을수도 있다.

    당신의 밥줄과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정권의 민낯을 논리적으로 볼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시사를 대하면 당신이 원하는 태평성대가 오는날 자연스럽게
    시사거리는 줄어들 것이다. 시사외 다른 게시판에 얼마나 웃긴 이야기가
    많은지 아는가? 그 분야에 관심이 없기에 재미가 없는것이다.
    일예로 난 연예인에 관심이 없다. 전혀 모르는 이야기로 회원들간 재밌게
    이야기 한다. 내가 만일 연예인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나도 같이 웃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느게시판이든 블랙유머나 유머는 존재한다. 나의 무관심이
    그 이야기의 핵심을 몰라서 웃지 못할 뿐, 그건 본인탓도 아니지만 타인의
    잘못도 아닌점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현재 한국은 단축된 단어를 많이 쓴다. 버카충, 내로남불 등등
    내가 못알아 듣는다고 그들을 나무랄게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면
    알아듣게되고 곧잘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한때 이해못했던 우수갯 소리도
    이해하며 피식하게 된다. 개인적으론 언어파괴라 생각해서 싫어하고 직접 쓰진 
    않지만, 이건 내 개인적 생각인거고 타인에게 강요할순 없다.
    그걸 강요하는 순간 또다른 개그코드 하나가 사라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행위에는 동조할수 없지만
    빠른 변화에 내가 못맞춘다고 그걸 막으려 할게 아니라 이해하는게
    진취적인게 아닐까?

    오유는 정의가 아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측은지심을 알기에 좋을 뿐이다.

    오유가 정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오유는 이런 곳이 아닌데란 이야기
    하는것을 자주 봤다. 자유를 수호하고 방종을 차단 한다고 정의라고 
    착각하기에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것이다.

    우린 그저 모두가 평등하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바라는게 아니던가?
    기득권은 약육강식이 정의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의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저걸 정의라고 할 수 있는가?
    그저 선자리가 달라서 정의의 개념이 달라졌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가 선 곳이 정의라고 생각하지 말고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져야할 정도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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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12/17 06:24:25  223.62.***.48  진하늘  144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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