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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rama_51452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6
    조회수 : 1348
    IP : 124.58.***.10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1/14 10:48:47
    http://todayhumor.com/?drama_51452 모바일
    도깨비)어쩌면 왕여는 김신과 김선을 아꼈을 수도...
    13화 마지막에  <div><br></div> <div>김신이 이야기하죠.</div> <div><br></div> <div>"이 검의 용도는 박중헌을 베라는..."</div> <div><br></div> <div>처음부터 왕여가 김신에게 검을 내렸을땐 이 악업을 끝내달라는 의미로 주었을지도 모릅니다.</div> <div><br></div> <div>"당장 박중헌의 목을 쳐라"라고 하고 싶었지만,</div> <div><br></div> <div>박중헌이 왕여를 자신의 아들인냥 말하듯(어릴적부터 밥먹여가며 키웠으니)</div> <div><br></div> <div>왕여 또한 박중헌이 의붓아버지기 때문에 차마 패륜(따지고 보면 아니지만)을 저지를수 없어 입밖으로 꺼내지 못했을거 같아요.</div> <div><br></div> <div>그 검을 하사하며 "장렬히 죽었다 전하라" 라고한건</div> <div><br></div> <div>전장에가서 죽어라가 아니라 "박중헌이 잘못된건 아는데 의붓 아비이므로 죽이진 못하겠고 이대로 돌아오지 말거라 내가 널 지켜줄수 없음이니"를</div> <div><br></div> <div>말하려던건 아닐까 싶습니다.</div> <div><br></div> <div>김선에게 또한 폭언을 일삼지만, 사실은 너무나 살리고 싶은데 자꾸 박중헌 심기를 건드리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자신의 무능함에</div> <div><br></div> <div>화가난 나머지 그걸 의도치 않게 김선에게 푼건 아닐런지...</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와중에 자신의 뜻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다시 승전보를 울리며 돌아오는 김신과 김신이 돌아오면 박중헌의 계략때문에 죽여야 하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박중헌이 뭔데 하실지 모르지만, 당시 왕여를 엎어 키운건 박중헌이고 그 시대를 생각해보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를 때라 궐내 아군이 많았겠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때 김선을 살리려고 설득함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맘은 모른체 끝내 역적의 누이로 남으려는 모습에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것 같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니편 내편이 문제가 아니라 김선이 김신의 편에 서면 같이 죽일수 밖에 없을테니)</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물론 이 화는 자신의 무능함에 대한 찌꺼기겠죠.</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왕여의 무능함과 나약함은 탕약이 독약인걸 알면서도 마실지언정 박중헌이 잘못된줄 알면서 죽이라 명하지 못한건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패륜이라 여겼을테니까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왕여는 누가봐도 무능력한 왕임에는 틀림 없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하지만 그안을 세밀히 분석해 보면 단순한(간신 죽이면 되잖아?가 아니라 그에겐 아버지와 같은 존재) 구도의 인물은 아닙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은탁의 말을 빌리자면 갓난 아기때 조실부모하고 사고무탁한 인물이니까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피한방울 안섞인 박중헌이 어쨌든 자신을 키웠으니 죽여라 마라 쉽게 판단하기 힘들었다고 봅니다.(궐의 권력이 박중헌에게 쏠려 있는것도 한몫)</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렇게 모두를 희생시키고 싶지 않은 나약한 선택이 결과적으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충신 김신과 가장 사랑한 황후 김선 비록 악의 화신일지언정 자신을 키워준 박중헌까지 손에서 놓지 않으려다 전부를 잃게 된거겠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 죽어 나갔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결과적으론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스토리만 봐도 왕여는 모두를 죽이고 싶지 않았을거란 생각이 듭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그리고 그는 압니다. 그가 아끼려는 모든걸 박중헌은 죽이려 한다는 것을요. </div> <div><br></div> <div>그래서 모두에게 독한 말만 골라 했을 겁니다. </div> <div><br></div> <div>김신만도 장렬히 전사하라고 했지만 그건 당장 옆에 있는 박중헌 듣기 좋으라고 한 소리임과 동시에 김신에겐 정을 떼려고 한소리란 거죠. </div> <div><br></div> <div>보통 저런 소리 들으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아호 더러워서 신하 안해 다음 전쟁 대충 이기고 죽었다 구라치고 내 갈길 갈란다" 이래야 상식적인데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신은 전왕의 부탁도 있었고 충성심 또</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 굳건해서 그러지 못하는 인물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른 입장 다 집어 치우고 왕여의 입장만 생각한다면, 모두를 살릴 길을 끊임 없이 모색해서 행하는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자신의 뜻대로 움직여 준 이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내가 진짜 왕은 맞나? 의구심이 들정도)</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왕이면 뭐해 내 뜻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데란 자괴감?</span></div> <div><br></div> <div>김신의 경우는 제가 내뇌망상을 통해 엮은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div> <div><br></div> <div>실제로 김선의 경우 독약든 탕약을 받으려 할때 왕여가 못먹게 쳐내 버리죠.</div> <div><br></div> <div>이때도 왕여는 김선을 살리려고 한 행동인데 김선은 오해하고 섭섭해(표정 보시면 알아요) 합니다. </div> <div><br></div> <div>그리고 왕여가 화살 쏘는 장면이 있는데 계속 잘 쏘다</div> <div><br></div> <div>김신의 승전보가 계속 들리자 정신이 흩으러져 한발을 과녁 하반부에 쏘는 장면이 나옵니다.</div> <div><br></div> <div>이 또한 그의 승전보에 화가 난게 아니라 살리고 싶어 도망칠(돌아오지 말라고) 기회를 줬는데 그 맘을 몰라주고 계속</div> <div><br></div> <div>돌아오니 내적 갈등(돌아오면 죽는데 왜그러느냐...)이 심해서 일어난 일이란 생각이 들었구요.</div> <div><br></div> <div>이후 박중헌이 왕여에게 퀘변을 늘어놓고 마지막에 "니 누이의 안위를 근심한다 기별하시옵소서"라고 말하자</div> <div><br></div> <div>엉뚱한 기둥에 화살을 꼽아 버립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때부터 김선이 화살 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구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후 다시한발 쏘려던 찰나 활 줄이 끊어지며 과녁의 바닥을 쏘게 되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선은 이렇게 말합니다. "무예에는 소질이 없으시구나"(그 전엔 로빈 훗이었다고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또한 왕여는 김선을 찾아가지 않았는데 이 또한 박중헌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으려고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 행동들인걸로 추측이 되는 이유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선은 왕여를 보며 "한번을 안찾아 오시니 여인을 힘들게 하시는 분이시다"라고 넋두리 할때</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왕여는 서책을 읽으며 잠시 회상하는 장면에서 자신은 김선을 찾아가고 상궁의 "폐하 드십니다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말에 뛰어나오던 김선을 생각하며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왕여는 결코 김선을 소홀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반증도 되구요.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김선은 단 한번도 왕여의 진심을 보지 못하고 오해만 했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이런 점을 미뤄 봤을때 왕여는 김신과 김선 두 남매를 결코 가벼이 여긴것 같진 않습니다.</div> <div><br></div> <div>이 오해의 실타래를 풀라고 그들 모두에게 기회를 준건 아닐런지...</div> <div><br></div> <div>결과적으로 김신의 가슴에 꼿힌 검은 박중헌을 멸하는데 사용이 되었고, 그 검을 하사한 이 또한 왕여니까요.</div> <div><br></div> <div>이 또한 세밀하게 분석하고 자르고 붙이면 헛점이 보이긴 하지만, 무튼 왕여는 김신도 김선도 지켜주고 싶었던것 같습니다.</div> <div><br></div> <div>말을 항상 못되게 해서 그렇죠(옆에 박중헌이 있고 왕여가 가는 곳곳에 박중헌의 끄나풀들이 따라붙어 있었을테니...)  </div>
    출처 나머지 3부작 중 왕여에 대한 오해가 풀리는 에피소드도 하나 나올거 같아요. 는 내뇌망상 ~_~

    진실의저울의 꼬릿말입니다
    "누군가 하겠지" 가 모이면 한탄만 늘어나고

    "나라도 해야지" 가 모이면 세상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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