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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의저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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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drama_33571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1
    조회수 : 1240
    IP : 121.131.***.237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5/12/26 08:18:42
    http://todayhumor.com/?drama_33571 모바일
    응팔) 15화 BGM과 함께하는... 약스포주의(데이터 약주의)
    옵션
    • 창작글
    오늘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곡 두곡이 나와 글을 써보려 합니다. ㅎㅎ

    노래 감상하면서 천천히 봐주세요. ㅎㅎ 귀찮으시면 걍 패쑤!~


    - 이승환 -

    어느 계절에 머무나 그대 떠난 계절이 또 있을까

    이별의 흔적은 뒤늦게 찾아오니 

    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나 

    그날 가만히 내눈을 바라보다 그댄 눈물을 흘렸죠

    그것이 마지막  진한 입맞춤되어 나역시 뒤돌아 울지요

    기나긴 날 이제는 어떡하나요 눈물로 시를 써도 그댄 없는데

    새로이 또  누구를 기다리나요 세상에 둘도 아닌 당신인 것을

    사연이 너무 많아 찢어버린 편지그댄 그의미를 아나요


    그날 가만히 내눈을 바라보다 그댄 눈물을 흘렸죠

    그것이 마지막 진한 입맞춤되어 나역시 뒤돌아 울지요

    기나긴 날 이제는 어떡하나요 눈물로 시를 써도 그댄 없는데

    새로이 또 누구를 기다리나요 세상에 둘도아닌 당신인 것을

    사연이 너무 많아 찢어버린 편지그댄 그의미를 아나요

    사랑은 말이 아닌것을


    학교에서 진학상담을 하고 온 덕선이 계단에서 울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본 정환(사실 정환은 덕선이 우는 이유를 모르겠죠?)

    여기서 잠깐만!~~~ 왜 기존엔 수연이라 하다 덕석이라 부르느냐? 다들 포기했습니다. 우리도 포기해주죠. ~_~(덕선이가 힘들어해요 ㅋ)

    1.jpg


    엄마한테 너무나 미안한 마음에 울고 있는 덕선, 덕선이 침울해 있으니 안쓰러운 정환

    2.jpg


    침울한 모습도 아름다우... 읔 죄송... 본심이 흠흠...

    너무나 서글픈 덕선...

    3.jpg


    그런 덕선이 신경쓰이는 정환(사랑 그거 내맘처럼 안되는건데...)

    4.jpg


    사랑과 우정사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갈등하고 있는 정환

    5.jpg

    6.jpg

    7.jpg

    8.jpg


    그러는 사이 침울한 모습도 아름다... 이런.. 죄송... 흠.. 흠..

    더욱더 침울해 하는 덕선

    9.jpg

    10.jpg

    11.jpg


    더욱더 침울해진 덕선의 모습이 안타까워 곁에 가고 싶으나 택이가 이미 좋아한다고 밝혀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고민하는 정환

    12.jpg


    마음을 굳게 먹고 다가가 위로 하려는 순간....

    13.jpg


    그녀를 부르는 목소리 택.

    14.jpg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와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가 너무나 사랑하는 친구를 좋아하기에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정환...

    15.jpg


    정환은 오늘도 자신의 마음을 숨기며 가장 사랑하는 두친구를 위해 쓸쓸히 지켜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16.jpg


    피곤한 몸으로 다가온 택은 눈도 제대로 못뜨는 모습으로 덕선이 울고 있었단 사실도 모른체 일상적인 대화를 합니다.

    17.jpg


    정작 오늘은 자신이 위로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힘에 부쳐 온 택에게 투정(나 우는거 안보이니? 정도?)은 커녕 오히려 걱정하는 덕선...

    18.jpg


    오늘도 저번처럼 덕선에게 기대는 택, 자신의 아픔보다 타인의 아픔을 더 생각할줄 알기에 조용히 받아주는 덕선

    19.jpg


    그런 택이 안쓰러운 덕선...

    20.jpg

    덕선이에게 택은 노을이처럼 자신이 보호해야 할 대상입니다. 동생한테 크게 신경 쓰는거 같지 않지만, 미옥이 노을아 왜 울어?

    소리 듣자마자 앞뒤 안가리고 바로 노을 여친에게 폭력 휘두르는... 

    정환네에서 샤워 후 나와 "노을아 여기서 목욕해봤어? 따뜻한 물 나오고 되게 좋아 ㅎㅎㅎ"라고 할 정도로 노을이와는 

    사소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지만 성보라에게 당하면 가끔 그대로 노을에게 화풀이 하는 전형적인 그 시절의 누나 같은 모습 

    마찬가지로 택에겐 나름 한없이 인자하다 선을 넘어서는 순간 로우킥 자세를 날리고 주먹으로 때리는 덕선...

    택과 덕선 사이 선그으려는거 아닙니다. 그냥 제 생각이 그래요. 전 누구와 연결되도 억지설정만 아니면 좋습니다. ㅎㅎ


    눈물로 시를 써도 곡이 끝났다면 다음 곡을 들어주세요. ㅎㅎ

    다음곡은 기억날 그날이와도 입니다.


    - 홍성민 -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날

    많지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있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내 모습처럼

    날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 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데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본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내 모습처럼

    날수 없는 새가 된다면

    내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 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데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데도 이젠 다른 삶인걸

    가리워진 곳의 슬픔 뿐인걸


    요 부분은 거의 반복되는 짤이라 간단하게 했습니다. ~_~ 음악감상이 목적이라...


    동룡의 요구로 댄스를 추게 되는 덕선, 뭐 이미 소방차 춤을 보신분들은 아시죠? 역시나 뭐 이춤도... 못추는척 하는게 더 힘들듯 ㅎㅎ

    23.jpg


    그런 덕선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택

    24.jpg


    즐겁게 웃고 물을 마시던 중... 정환의 시선을 보게된 택

    25.jpg


    누구에게도 말은 못했지만, 이미 시선은 덕선을 향해 즐거워 하는 정환

    26.jpg


    관심분야는 타의추종을 불허할만큼 천재이나 관심 없거나 사소한것엔 등신(제가 만들어낸 말이 아님. 단호)인 택.

    이미 선우에게 "사랑하는 사람은 그 눈을 보면 알수 있다"는 교육을 받은 뒤, 평소라면 눈치 못챘을법한데 정환을 보고 뭔가 느낀 택

    27.jpg

    요 부분은 좀 짧은게 정환 시선과 택이 시선만 교차해서 길게 뽑지 않았습니다 ~_~


    다음은 외적인 요소 ~_~

    동룡 선우 정환 덕선은 같은 버스를 타고 등교하게 되고...

    30.jpg


    정봉으로 하여금 미옥에게 전해 주라는 초콜릿을 보고 흐믓해 하는 덕선...

    버스 안, 아무것도 잡지 않고 흔들리는 덕선 걱정되고 불안한 정환

    31.jpg


    덕선의 손을 잡아 의자 손잡이를 잡게 하는 정환

    32.jpg


    아직까지 오해(핑크남방)가 풀리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의 손을 잡고 손잡이로 가져가자 놀라서 쳐다보는 덕선

    선우에겐 그렇게 재수없어를 외쳤지만, 정환은 피하는(반찬 가져다 주거나 밥 같이 먹을때 안가려고함) 정도로 농성 중...

    33.jpg


    "손잡이점 잡지"라고 말하는 정환

    34.jpg


    예전 같으면 "니가 뭔데?"를 외쳤겠지만, 자신도 모르게 정환에게 순종적으로 변한 덕선 "응 알았어"

    35.jpg


    이 감정선이 참 미묘했죠.

    "아.. 아직 화 안풀렸는데 괜히 알았다고 했나?" OR "잉? 내가 왜 얘말을 잘듣고 있지?

    둘 중 어느거라도 어쨌든 약간은 뻘줌하면서 자신에게 신경 써주는 정환이 신경쓰이는 덕선

    36.jpg


    핑크남방은 잠시 잊은체 다시 정환에게 신경 쓰이는 덕선

    37.jpg


    여전히 시크한 정환을 보고 덕무룩

    38.jpg

    택이도 눈치를 챈 마당에 이젠 둘(정환과 택)이 어떤식으로 풀어나갈지 기대가 되네요. 앞으로 5회 남았는데 말이죠. ㅎㅎ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두곡이라 곡만 넣으면 뭔가 심심할것 같아 스샷도 몇장 첨부했습니다.


    이젠 패러디와 귀요미로 마무리 할까요?


    아시다시피 시크릿가든 패러디 장면입니다. 거품키스 ㅎㅎㅎ

    21.jpg


    이건 움짤로 보셔야 하는데 이미 다들 드라마는 보셨을테니 패쑤!~

    설명을 드리자면 여기서 정봉이 앞으로 꼬꾸라질것처럼 비틀비틀 거립니다.

    즉, 현실과 실제의 괴리감을 제대로 표현해 준거죠. 드라마로 볼땐 참 멋있는데 본인이 하면 앞으로 쏠려서 흔들 흔들....

    22.jpg


    응팔의 진주옹으로 마무리 합니다. ~_~ 보시고 듣느라 고생하셨어요.

    띠리리리리리 영구 없다!~

    영구진주.gif


    택이아버지 : 영구와 땡칠이2 빌려 놨지!~

    진주옹 : 허!~

    진주놀람.gif


    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출처 응답하라 1988 15화 일부내용

    눈물로 시를 써도 : https://www.youtube.com/watch?v=PKJkQe41hYs

    기억날 그날이 와도 : https://www.youtube.com/watch?v=0JkYQuUPtlE
    진실의저울의 꼬릿말입니다
    오유가 원하는 사람은 국가를 걱정하고 
    일베가 원하는 사람은 경쟁자만 걱정 한다.

    오유는 양성평등을 주장하고 
    일베와 여시는 자신과 반대되는 성을 힐난한다.

    오유는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일베와 여시 메갈리안은 자신의 존엄성만 존중한다.

    오유가 정의는 아니다. 
    다만 인간으로서 양심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을 뿐이다.

    오늘의유머에 유머만 보려고 왔다면 유머게시판과 자료실만 보면 된다.
    굳이 베오베와 베스트 게시판을 보며 타게시판 질타 댓글 다는것 또한 
    자신의 주장과 존엄성만 중요하게 여기는 위 세집단과 다를바 없다.
    또한 각게시판 아이콘도 존재한다. 베오베와 베스트를 봄에 있어 유머와 
    관련된 아이콘만 클릭하면 된다. 당신들의 선택권에 제한을 거는게 아니라
    굳이 보기 싫다면 피해갈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타글에 기여코 찾아 들어와 "유머글만 보고싶다"라고 투정하는건 월권 행위다. 
    당신이 유머게시판을 좋아해서 온다고 모든 이들도 유머글만 좋아서 오는건
    아니다. 사이트 이름이 오늘의유머라서 그런거라면 각종쇼핑몰도 쇼핑만 하면
    되지 뭐하러 후기를 남기는가? 결국 본인의 입맛에 맞춰 사이트를 맞춰가려고
    갑질하는 행위 아닌가? 주구장창 유머가 보고 싶고 내 입맛에 맞추고 싶다면
    카페나 블로그를 만들어라. 추후에 금전적 이익을 얻을수도 있다.

    당신의 밥줄과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정권의 민낯을 논리적으로 볼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시사를 대하면 당신이 원하는 태평성대가 오는날 자연스럽게
    시사거리는 줄어들 것이다. 시사외 다른 게시판에 얼마나 웃긴 이야기가
    많은지 아는가? 그 분야에 관심이 없기에 재미가 없는것이다.
    일예로 난 연예인에 관심이 없다. 전혀 모르는 이야기로 회원들간 재밌게
    이야기 한다. 내가 만일 연예인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나도 같이 웃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느게시판이든 블랙유머나 유머는 존재한다. 나의 무관심이
    그 이야기의 핵심을 몰라서 웃지 못할 뿐, 그건 본인탓도 아니지만 타인의
    잘못도 아닌점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현재 한국은 단축된 단어를 많이 쓴다. 버카충, 내로남불 등등
    내가 못알아 듣는다고 그들을 나무랄게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면
    알아듣게되고 곧잘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한때 이해못했던 우수갯 소리도
    이해하며 피식하게 된다. 개인적으론 언어파괴라 생각해서 싫어하고 직접 쓰진 
    않지만, 이건 내 개인적 생각인거고 타인에게 강요할순 없다.
    그걸 강요하는 순간 또다른 개그코드 하나가 사라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행위에는 동조할수 없지만
    빠른 변화에 내가 못맞춘다고 그걸 막으려 할게 아니라 이해하는게
    진취적인게 아닐까?

    오유는 정의가 아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측은지심을 알기에 좋을 뿐이다.

    오유가 정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오유는 이런 곳이 아닌데란 이야기
    하는것을 자주 봤다. 자유를 수호하고 방종을 차단 한다고 정의라고 
    착각하기에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것이다.

    우린 그저 모두가 평등하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바라는게 아니던가?
    기득권은 약육강식이 정의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의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저걸 정의라고 할 수 있는가?
    그저 선자리가 달라서 정의의 개념이 달라졌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가 선 곳이 정의라고 생각하지 말고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져야할 정도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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