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라는 단어만 들어도 치를 떨면서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시는 <div>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div>그 시절엔 어떤 사회던 이념을 가지고 경쟁을 했습니다. 유독 한반도는 </div> <div>열강의 확장정책의 틈바구니에서 분단까지 갔고.. 그러다 보니</div></div> <div>남한은 자본주의자들이 득세를 하게 되고 세뇌교육에 버금가는</div> <div>반공정신육성을 통해서 얻어낸 성과이기도 합니다.</div> <div><br></div> <div>공산주의가 그렇게 나쁜거면 중국은 망했어야죠.. 그러나 G2까지</div> <div>올라갔고.. 우린 공산주의 국가 국민들인 조선족들과 더불어</div> <div>살고 베트남 처녀들과 결혼을 합니다. 안현수선수는 공산국가인</div> <div>러시아에 귀화를 합니다.</div> <div><br></div> <div>자본주의국가인 미국과 일본을 비롯 세계 대부분</div> <div>국가에서 공당으로서 공산당이 있습니다.</div> <div><br></div> <div>자본주의 세력이 공산주의의 문제로 드는 것이 두가지입니다.</div> <div>1.개인의 능력을 부정하고 노력의 댓가가 주어지지 않는다.</div> <div>2. 폭력적이다.</div> <div><br></div> <div>1. 그렇다면 자본주의의 극단인 신자유주의 사회에 사는 여러분..</div> <div>노력만큼의 댓가 받으십니까? 노동자들의 결실을 건물주들이</div> <div>가져가는 사회 아닌지요..</div> <div><br></div> <div>2. 자본주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파리혁명은 그럼 유혈사태 없이</div> <div>평화적으로 이루어졌습니까? 파리혁명은 유혈혁명이라 가치가</div> <div>없습니까?</div> <div><br></div> <div>자유주의혁명으로 귀족이 몰락했으나 세계는 다시금 계급현상이</div> <div>나타나게 됬고 사회주의 혁명이 나타났습니다. 사회주의혁명은 </div> <div>바람직한 국가관을 이루는데는 실패했는지는 몰라도 혁명 자체는</div> <div>성공했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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