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비가 오면.. 아스팔트 길바닥에 빗방울 부딪히는 소리는 멋지지만..
양말에 스며오는 구정물이 견디기 힘들어 비가 싫어요....
먹구름 색깔처럼 무거운 공기가 제 어깨를 누르는 것도 싫어욧! 싫었!
햇볕이 넘 뜨꺼버서 흐물대는 날을 그리워하며 ㅋㅋㅋ 한여름착샷 올려봅니다
*화질구지주의.. 얼굴 가린다고 네이버 포토뷰어?에서 스마일을 붙였더니.. 화질이 꼭 ㅠㅠ
작년 여름에 내일로 떠났다가 죽녹원 갔을 때네요.
이 날 폭염이었는데도 엄청나게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요.
대나무막걸리 짱
이건 교회 학생들이랑 가평인가 청평으로 여름성경학교 갔던 날!!
계곡에 아무도 없어서 진짜 신나게 놀다왔었어요
mtb였나. 산악바이크도 탔는데.. 바지 모양대로 다리가 탔다는 슬픙 이야깅
이건 비오기 전날 사진!!!!!!!!!!!!!!!!!!!!!!!!!!!!!!!!!!! 토요일사진!!
그래서 그렇게 더웠었나봐요. 비올라고해서..
제 패션신념은 무조건 <키커보이게>입니당. 지금은 150이에요. 더 클거지만 ㅎㅎ..
다양하고 유닠한 스타일도 좋지만.. 아직은 무난룩을 선호해요!
6월 4일 내일! 투표합시다 ♥ 투표는 사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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