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주구장창 독일을 주로 타왔습니다</div> <div>현재 VK3601, Tiger2, E-50, E-75, 페르디, 야티슨 등 굴리고 있구요</div> <div>셔먼E8, IS-3 정도 같이 몰고 있습니다</div> <div>개인적으로 VK3601, 페르디가 가장 잘 맞는 것 같구, Tiger2랑 E-75는 아직도 손에 잘 안 익네요</div> <div> </div> <div>아무튼 자경 20만 모아놓고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div> <div>1. 독일 10티어, 그러니까 E-100, E-50M, JgPz E-100 중에 하나로 달려볼 것인지</div> <div>2. IS-8, IS-7로 가볼 것인지</div> <div>3. T71까지 뚫어놨으니, T69로 달려볼 것인지</div> <div>4. 아니면 아예 영국이나 프랑스의 트리 하나 잡아서 바닥부터 뚫어보던지</div> <div> </div> <div>참고로 T71이나 AMX 12t 등의 속사,고속의 경전은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div> <div>제 플레이 스타일상 1.5선 플레이를 주로 하는 구축전차나 명중율 높은 포를 갖춘 중형,중전차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div> <div>그러다보니 독일을 떠나지 못하고 있는데, 지금 가진 넘들만 해도 독일의 정수를 대충 맛봤다고 치고</div> <div>미국이나 영국 쪽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쪽을 추천하시겠습니까?</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id="image_046991062408637096" class="chimg_photo" style="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alt="wot.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9/1379921325CXMKXEGLdfTejhTOiMCvfuHaJx.jpg" width="800" height="450"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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