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 7월?쯤부터 꾸준히 쓰기 시작한 소아온 리뷰가 드디어 끝이나네요.. 

그럼 이번주도 시작합니다.

 0.오늘은 오프닝 없이 그냥 유우키랑 아스나랑 그 외랑 만난김에 보스잡고, 교토 여행도가고 그러면서 시작합니다.

1.그리고 위급하게 된 유우키! 아스나는 병원으로 달려가게됩니다.

2.의사의 말로는 이젠 언제 떠나도 이상할게 없다고 하는군요..

3.아스나는 재빨리 옆방의 어뮤스피어로 들어가서 유우키와 만나게됩니다.

4.유우키는 자기가 가지고 있던 OSS,마더즈 로자리오를 아스나에게 넘겨주고...

5.그리고 슬리핑 나이츠, ALO네임드 전체가 날아옵니다... 유우키라는 최강자를 배웅하는 자리니만큼 많은 사람이 모인거죠

6.그로부터 약 일주일 후,유우키의 장례식

7.교복입은 중고딩들이 엄청 몰려옵니다.. 아마도 유우키의 친구라면서 찾아왔겠죠?

8.시우네(한국인 안시은)은 병이 완치되었다고 합니다. 쥰도 약발이 잘 듣게되고요

9.키리토와 나타난 의사양반! 그리고 감동과함께 들어있는 3.5부의 떡밥은

10.메디큐보이드의 실제 제공자는 카야바..라는거였습니다

3.5부, 마더즈 로자리오는 솔직히 극장판으로 나왔으면 몇번이고 가서 볼 마음이 있었는데 TVA로 나와서 아깝기만 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싸움은 멋졌고, 내 눈물은 바닥을 향해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드아트 온라인II!
팬텀불릿/캘리버/마더즈 로자리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