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통이 원하는 것은 세가지
나라를 나라답게
적폐청산
재조산하
이걸 위해 문통 본인의 뜻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이 사람들을 쓰고 싶다고 국민들께 부탁하는 겁니다.
왜 쓰시려고 할까? 관점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1. 송영무 국방부장관 후보자
18대 대선 : 안보정책팀장, 안보 공약 손질
19대 대선 : 문 대통령 대선캠프에서 국방안보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보좌
전시작전권 환수, 장단기적인 군 개혁 플랜 작성자
송영무 - MB 정권, 전역 4년 후 2011년 대검 중수부에서 내 금융계좌를 이미 털었다.
야 당 - 극렬하게 반대
육군측 - ‘다 좋은데, 송영무 전 해군총장만은 피했으면’
2.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싱크탱크 기구였던
‘정책공간 국민성장’에서 중심적 역할
800명의 주요 학계인사들과 함께 대선공약과 정책수립을 주도
더불어민주당 민주정책통합포럼위원회에서 상임위원장 역임
노동계와 소통을 중시, 개혁적 입장
노정간 신뢰를 구축하는 역할이 기대
재계가 김상조 만큼 싫어함.
사용자가 가장 좋아하는 박근혜 노동개악의 핵심인
일반해고와 취업규칙 관련 '양대 지침' 폐기 천명
"앞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부처로 자리매김"
"사용자가 과도한 손해배상이나 가압류 청구를
하지 않도록 제도개선"
"강제근로에 관한 협약이나 결사의 자유에 관한 협약 등
미비준 세계노동기구(ILO) 핵심협약의 비준을
법 개정과 연계해 적극 추진"
3. 김상곤 교육부총리 후보자
혁신학교 확대와
교육부 권한 교육청 이양,
대입제도 개편
"늘어나는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의무교육을 확대하는 게 국가의 책임”
"국공립 어린이집 대폭확충, 지원금액상향
의무교육 고등학교까지 확대"
교육의 정상화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
입시 과정의 공정성 강화, 미래 지향적인 공교육체계 마련 등
일련의 교육개혁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
판단은 개개인의 몫입니다.
국민의 지지만이 임명을 가능하게 합니다.
저는 언론을 믿지 않습니다.
문통을 믿고 그가 쓰고자 하는 사람들을 지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