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양향자 여성위원장.

여성당원들이 선출한 당내 공식기구의 대표자이다.
 
일부 여성의원들은 여성전체의 뜻인 양 말할 거면
이 공식기구를 통해 입장발표를 해라.

그게 아니라면 개개인의 실명으로 말하라.

당원인 내가 볼 때  당신네 일부 여성의원들은  

당원과 당내 민주주의 자체를  무시하고 있다.

여성의원들이라고 엮어서 그렇지 않은 
억울한 여성의원들도 도매금으로 넘어가고 있다. 

추미애, 손혜원, 진선미, 이재정 의원들도 그러더냐?

단지 난 아니라고 말하기엔 구차하니까 
그들은 가만히 있다.

그런 점을 악용해서 아주 저열하게, 비열하게 
당내 공식기구인 여성위원회에 대한 무시행위,
여성당원들이 선출한 여성위원장 무시행위를
태연자약하게 행하는 일부 패거리들.  

여성위원장이 양향자가 아니었더라도 
당신들이 이런 행위를 했을까?  

끼리끼리 패거리 행위로 당내 여성전체를 욕먹이지 마라.  

표창원 의원 그림 전시 건등 

선택적으로 행하는 당신들의 행위가

나는 아주 많이 역겹다. 아니 더럽다.

탁현민이 아니라 정우털을 홍발정을 향해 문제를 제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