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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관전 포인트] 촛불 민심은 정치의 재구성으로 이어질까?
19대 대통령 선거일을 하루 앞둔 8일, 언론들이 꼽은 관전 포인트는 주로 세 가지다.
1. 문재인 후보가 과반 득표를 할 것이냐
2.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의 득표율 및 순위가 어떻게 될 것이냐
3. 심상정, 유승민 후보의 득표율이 어느 정도 될 것이냐.
이처럼 언론과 정치권의 시선은 이미 대선 이후 전개될 정치의 재구성으로 넘어가 있다.
새 대통령의 통치 기반과 정치적 반대 세력의 입지에 관련된 문제다.
문재인을 찍는다는 것
문재인 후보는 8일 "압도적 지지"를 당부했다.
추미애 선거대책위원장은
"사회대개혁과 국민대통합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는 국민대통령이 탄생돼야 한다"
과반 지지는 다른 4명의 후보들 지지율 합이 50%에 못 미친다는 의미다.
5자 구도에서 과반 대통령이 출현한다면 의미가 각별할 수밖에 없다.
정권교체의 열망 속에 좌고우면 없는 강한 개혁 드라이브를 주문한 민심으로 해석될 수 있다.
45%를 기준으로, 40% 후반대의 득표율이면 비교적 안정적인 통치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40% 초반대 득표율이면 새 정부에 개혁의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야권에게도 정부 견제권을 부여한 민의로 해석될 수 있다.
아래 내용은출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홍준표를 찍는다는 것
안철수를 찍는다는 것
유승민을 찍는다는 것
심상정을 찍는다는 것
출처 |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57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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