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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곗돈둑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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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54877
    작성자 : 아마곗돈둑들
    추천 : 1
    조회수 : 2274
    IP : 116.39.***.7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10/07 00:24:05
    http://todayhumor.com/?sisa_554877 모바일
    이쯤에서 다시보는 mb의 걸작 아덴만
    아덴만의 영웅 MB, 오발탄을 쏘다.
     

     온통 나라가 영웅 만들기로 시끄러웠던 삼호주얼리호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오늘 해경에서 최종수사결과를 발표했지만 누가 오발탄을 쏘았는지에 대한 명확한 해명도 없이 진실은 검찰의 몫으로 넘어갔다. 그리고 '아덴만 여명' 작전이 당초 치밀하게 준비된 작전이 아니라 일회성으로 급조된 작전이 아니었나 하는 의구심을 갖게 한다.
     
    위대한 영웅이 되어야 했던 시나리오가 그 목표를 상실했다. 1959년에 발표된 이범선 작가의 "오발탄"처럼 '아덴만 여명' 작전은 권력과 사회가 만든 또하나의 거짓말과 국민사기가 대한민국 잔혹사로 남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어쨌든, 삼호주얼리호를 구한 UDT/SEAL 요원들의 노고에는 토를 달지 않겠다. 그들은 단지 명령을 받고 명령대로 작전에 임한 군인들이 아닌가? 하지만, 석선장의 몸에 박힌 오발탄인지, 유탄인지가 명확하게 해명되지 않았다. 그리고 과실이 있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진실규명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엠바고라는 이름으로 언론의 자유는 탄압받았다. 그리고 MB는 자신의 영웅담처럼 대국민특별담화에만 충실했었고, 언론.방송은 권력의 들러리 역할에 온몸으로 충성을 다했다. 이들의 흔적에 새겨진 언론의 보도나 사라진 의문점을 극히 개인적인 관점으로 접근해 보고자 한다.
     
     
    의문점1) 제1차 삼호주얼리호인질구출작전 실패 (2011년 1월 18일 15시 09분)
     
    실패인가? 왜 1차 구출작전 실패는 왜 사라졌는가? 3명의 UDT대원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었다. 안병주 소령은 허리에 3발의 총상, 오른쪽 대퇴부에 2발의 총상을 입은 김원인 상사, 총알이 오른쪽 광대뼈를 스치고 지나간 강준하사, 이 3명의 군인은 생명에 정말 지장은 없는가?
     
    " 국가와 국민을 위해 싸우는 군인인 만큼 이미 목숨은 조국에 맡겨 놨다"는 안병주 소령의 말을 전한 지난 1월 27일자 중앙일보의 기사, 이렇게 3명의 UDT 대원이 부상당하고 1차인질구출작전에 실패하자 그 실패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 제2차 인질구출작전을 무모하게 감행한 것은 아닐까?
     
    현재 삼호주얼리호인질구출작전 1차작전 실패는 완전히 사라졌다. 왜? 실패한 작전은 없고 성공만 기록해야만 했을까?
     
    의문점2) '아덴만 여명' 작전(2011년 1월 21일 4시 58분) , MB는 1차작전과 정말 아무런 관련이 없을까? 
     
    의문점3) 석해균 선장이 맞은 총알수는? 6발인가? 5발인가? 4발인가?3발인가? 잃어버린 1발의 미스테리?
    해경해적특별수사본부 최종발표에서는 석선장이 맞은 총알 중 1발은 우리 해군이 쏜 탄환으로 추정했다. 1발은 AK소총 1발, 또 한발은 피탄으로 발표했다. 총 6곳의 총상 중 2발은 관통, 오만현지병원에서 2발 제거, 국내에서 2발 제거, 아주대 의료진이 수하물과 함께 잃어버렸다는 의문의 1발은 아군 탄환일까? 해적의 탄환일까?
     
    해경은 1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결론냈다. " 우리 해군이 쏜 탄환에 석 선장이 맞은 것이라도 정당한 공무집행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 별도의 조사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로별로 대수롭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 어쩌면 잃어버린 1발에 더 큰 진실이 있을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UDT대원이 착용한 '카이샷'을 통해 직접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명령했다는 그 소중한 동영상은 공개할 수 없는 것인가? 직접 선장실에 침투했던 우리 군이 누구를 향해서 쏘았는지 정도는 확실하게 알 수 있다고 보는 데...?
     
    카이샷 장비에 설치되는 것으로는, 인질구출당시 최영함에서는 매우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하이브리드 카메라, 야간 적외선 카메라 등 상황에 따라서 별도로 착용할 수 있다고 알려진 '카이샷(KAISHOT)'이 많은 진실을 담고 있다고 본다.
     
    2차 삼호주얼리호인질구출작전 감행시 "아덴만 여명" 작전"이라는 말에 알맞게 최소한 적아를 구별할 수 있는 야간적외선 카메라를 착용했을 것으로 보는 데, 이에 대한 기록 등을 국방부는 공개할 수 없다고 한다.
     
    선장이 있었던 장소에는 교전도 없었다고 안했었나?
     
    의문점4) 오발탄인가? 유탄인가?
     
     

     
    합참 관계자는 오발탄이 아니라 유탄이라고 애써 설명하고 있다. 왜 그래야만 했을까? 근거리에서 사격을 했는데 왜 오발탄이 아니고 유탄이 되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충분히 적외선 카메라로 식별이 가능했을 것으로 보이는데도 말이다. 이는 탄환의 형태만 봐도 금방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하다고 본다.
     
    근거리에서 정조준으로 쏜 것은 아닐까? 그래서 절대 유탄은 될 수 없다고 본다. 차후 검찰에서 새롭게 가공되지만 않는다면.....
     
     
    의문점5) 삼호주얼리호 선원들의 진술 신빙성? 표적납치는?
     
    우리나라 국민 중에서 소말리어를 아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 그런데, 정만기 삼호기관장은 해적 두목이 7번이나 납치경험이 있다고 하거나 삼호드림호를 납치한 해적들도 안다고 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해적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을 것 같은데, 어떻게 정만기 기관장은 해적의 말을 정확하게 알아 들었을까?
     
    현재 기관장의 증언이 정설로 굳어지고 있다. 언론플레이가 그래서 무섭다.
     
    또한 선원들이 이구동성으로 해적 '아라이'가 석선장을 향해서 정확히 4발을 쏜 것을 옆에서 보았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경은 석선장의 몸에서 제거된 탄환 1발과 조타실 바닥 탄환 흔적으로 석선장을 쏜 사람이 '아라이'로 입증됐다고 말하고 있다. 
     
    자백도 없고 단순히 그랬을 것이라는 가설만으로 어떻게 입증됐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선원들은 또 오늘 해경의 발표에 "우리 군이 쐈다고 하더라도 이미 석 선장은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라고 말하고 있다. 선언들의 증언에 서 많은 헛점이 발견된다.
     
    통제된 선원인가? 자유로운 선원인가?
     
    납치경험이 많다고 자랑했던 해적의 말을 알아듣었던 삼호기관장은 표적납치의 의문을 왜 키웠는가?
     
    의문점6) 엔진에 물과 기름을 섞으면 배의 엔진이 정지되지 않은가?
     
    상식적으로 물의 비중이 기름보다 더 무거워 밑에 가라앉으면 당연히 배는 완전히 멈추게 되는 것 아닌가? 
     
    의문점7) 왜 한나라당 대변인은 국민들이 갖는 의혹이나 의문점을 '유언비어'와 '간첩'으로 매도했을까?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석 선장에 대해서 우리 UDT 대원이 사격을 했다는 허위사실이 인터넷에 떠돌았다” “과연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인가. 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이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지난 연말부터 구제역이 미국산 소 수입을 위해서 미국측에서 퍼트렸느니, 또는 우리 정부가 퍼트렸느니 식의 악성 유언비어를 퍼트린 사람들로 생각된다” “문제는 이런 음모론을 믿는 국민들이 일부나마 있다는 것이다. 깊이 반성해야 한다” 그리고 한술 더 떠서 사법 처리 가능성과 간첩의 소행이라는 주장을 언급하기도 했다는 발언의 진정성이 무엇이었는지 조용하다.

    안상수 대표의 보온병 포탄 발언에서도 마사지를 하던 안형환, 여당의 대변인인 안형환이 왜 명확히 밝혀지지도 않은 수사결과에 지레 허위사실을 유포했는지 모르겠다. 해경의 '오발탄' 수사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미친짓은 아니었을까?
     
    사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으로, 대변인으로 있다는 자체가 국민들에게는 큰 모욕으로 다가온다. 오발탄인지, 유탄인지 모를 애매한 해경의 발표대로 구체적인 수사결과는 검찰로 넘어갔지만, 다수의 국민을 상대로 '유언비어' 유포자 혹은 '간첩'으로 매도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본다.
     
    '아덴만 여명' 결론? 그리고 '일몰'
     
    의문점과 의혹은 수없이 많다. 석선장의 빠른 쾌유도 바란다. 그러나, 정부와 국방부의 발표에서 많은 의문점을 던져주고 있다. 인질구출작전이 시작될 때부터 정보가 차단되고 통제되었다. 무모한 작전이었다는 비판도 많다.
     
    우리군의 탄환으로 추정되는 증거물이 존재하는 이상 "아덴만 여명" 작전은 실패한 작전이 아닐까? 가벼운 총상만 입었다는 언론플레이로 석선장은 사경을 헤매고 있다. MB를 '아덴만의 영웅'으로 만들었던 언론도 자유로울 수 없다. 
     
    해적에 대한 조사가 검찰로 넘어가면서 증언과 증거물이 뒤바뀔 가능성도 없지 않다. 구제역, 물가 폭등, 전세대란, 충청도 과학비지니스벨트 백지화로 민심은 민란수준의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MB는 라디오 연설에서 4대강을 선전하고 있고, 개헌론으로 국민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현재 가장 시급히 처리해야 할 문제가 산재해 있음에도 여전히 브레이크없는 불도저는 4대강 강바닥을 파헤치고 해적을 노래부르고 있다. 사실상 불가능한 개헌론으로 무바라크와 같은 얄팍한 술수를 부리려 하고 있다.
     
    아덴만의 여명은 청와대 지하벙커 일몰로 바뀌고 있다. 권력에 취해 주인인 국민들의 의혹마저 통제하고 강압하려는 정권, 결국 오발탄을 발사하고 언발에 오줌을 누고 만 이명박정권의 화려하고 유치한 아덴만 영웅놀이는 그렇게 저물어 간다.  
    출처:http://m.blog.daum.net/choeahri/8646786?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choeahri%2F864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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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07 17:44:10  175.201.***.248  첨성대  404008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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