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시즌 2끝나는 시점에 롤을 접하고
시즌 3 프리시즌도중에 만렙을찍고 처음 랭겜을 하게되면서
그때는 티어가아니라 점수였는데 배치로 점수를 1200부여받고,
점점점점 떨어져 500까지 떨어져서 시즌3 티어 브론즈5에 배치를 받았었습니다.
시즌3동안 최고 티어 브론즈1 승급전이었고, 승리는 1000을 훌쩍넘었더랫죠.. 만나는사람마다 브론즈 지박령이라고 놀림.
그리고 시즌마무리후, 시즌4 배치 결과 무려!!!!
브론즈 4에 배치를 받은 심해 터줏대감이었습니다.
하지만 심해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그곳은 정말 위에선 상상조차 할수없는 일들이 당연듯이 일어나고,
별의 별 사람들이 다있기때문에 제멘탈은 다이아몬드보다 더 단단해 졌고, 서렌을 모르는 아이가 되었죠
그렇게 어찌저찌 실버에 승급하고 시즌 4는 일반겜을 많이 돌리며 지냈습니다만
시즌 4끝나기 2주전쯤 문득 골드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계기는 로이조 ,,, 로이조가 은장받을빠에 케삭하고 새로키우라해서 빢침 )
그래서 2주를남기고 실버5에서 골드가기로 마음먹고 정말 단순히 골드가야지~~ 가아니고
무조건 골드간다 라고 독하게맘먹고 집중집중하며 겜햇더니
하루 많아야 5판정도하고 주말에 좀많이 하니 시즌종료 4일남기고 골드5찍고 승리의 모르가나 받았습니다.
이번시즌은 6/4로 배치마무리하여 실3이지만
운좋게 2단계승급으로 현재 실1
이번에는 플레티넘을 한번 꿈꿔볼까합니다.
모두 배치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