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간호 장교가 제3의 인물을 말하려는 순간 앞에 있던 김상만 전 대통령 자문의가 고개를 가로 저으며 넌지시 지시하는 것을 보고 분명 누군가 크게 판짜고 말맞추는 놈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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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2/14 17:33:17 162.158.***.58 이스트팰리스
499520[2] 2016/12/14 17:36:42 210.3.***.114 박영선OUT!
710024[3] 2016/12/14 17:36:58 211.227.***.95 crimsonheart
581577[4] 2016/12/14 17:39:37 1.235.***.41 튕기면튕겨져
38175[5] 2016/12/14 17:43:39 125.131.***.249 Vitamin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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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888[7] 2016/12/14 18:04:37 125.177.***.149 카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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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559[10] 2016/12/14 20:08:22 218.156.***.227 살다가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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