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 Gaal gave Blackett 45 minutes to impress and the young defender took his chance, catching the Dutchman's eye. But while Van Gaal has no doubt over Blackett's ability to play at a high level, he is unsure on his consistency."
반할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블랙켓에게 45분의 출전시간을 허락했고, 블랙켓은 반할의 주목을 받는데 성공했다. 이후 반할 감독은 블랙켓의 기량이 최고 레벨에서 뛸 만한 수준이라는 것은 분명하지만 시즌동안 지속적으로 이러한 활약을 보일 수 있을지는 아직 지켜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And whilst Van Gaal admits he is still looking to add some new defenders to his squad before the start of the new campaign, Under-21s ace Keane and former U19s international Blackett were singled out by the Dutchman following Tuesday evening’s win against Inter."
반할 감독은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기전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하려고 하고 있으나, 인터밀란과의 경기 후 그는 영국 21세 대표팀 에이스 마이클 킨(Michael Keane)과 19세 대표팀의 블랙켓을 거론하며 [유소년 팀에서 새로운 수비수를 충당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I am looking at the defenders we have first," revealed Van Gaal.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기 전에] 나는 일단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수비수들의 기량을 확인하고 있다."
"I like also like Michael Keane and Tyler Blackett.
"나는 마이클 킨과 타일러 블랙켓[의 플래이가]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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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켓 신체조건도 좋고 프리시즌 활약이 좋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갈지 기대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