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이상호 기자님 건강 이상 소식에 제가 팩트티비에 이런 글을 올렸는데요..</div> <div>잘 전달이 되려나.. "혹시 마음만은 고맙지만" 뭐 이런 말씀으로 거절 하시려나요?</div> <div>제 개인 정보 비슷한 글도 있어서 살짝 바꾼 내용이지만 대략 아래의 취지로 글을 써서 올렸거든요..</div> <div><br /></div> <div>이 상호 기자님이 응답 하시려나 모르겠네요.</div> <div>저 뭐 이상한 공명심 있어서 그런거 아닙니다. </div> <div>혹시 이상호 기자님 전화번호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저한테 알려 주셔도 됩니다.</div> <div><br /></div> <div>어디에 계시든지 직접 가면 되지 모</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div><br /></div> <div><br /></div>아.. 이거 열심히 쓴거 같은데 날라 갔으려나.. <div><br /></div> <div><br /></div> <div>제가요 </div> <div><br /></div> <div>예전에 참 열심히 하다가 노무현 대통령 돌아 가시고</div> <div><br /></div> <div>사는게 다 그지 같다 싶어서 초야에 묻혀 사는 사람인데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아주 오래전에 서울 살때 어떤 고수분에게 척추교정 기치료 같은걸 우연찮게 배워서</div> <div>그걸로 밥을 먹고 산지 오래 되었습니다. </div> <div>지금은 친구의 사업을 도와 주느라 일은 접은 상태 이지만요.</div> <div><br /></div> <div>뭐 여적 밥을 굶지는 않았으니 그 분야에 있는 분들 중에 </div> <div>밑바닥은 아니었나 봐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자기 자랑같은 인사는 요기까지 하구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제가 이 상호 기자님 뇌졸증을 손 보면 </div> <div>아주 좋은 상태로 호전 시킬 자신이 있는데요</div> <div><br /></div> <div>이미 입에 거품물고 눈 돌아가신 분도 다시 복구(?)시켜 드린 적도 있구요</div> <div>제법 같은 증상의 많은 분들을 치료한 경험이 있습니다.</div> <div><br /></div> <div>구당선생의 침뜸이나 이런것도 물론 좋지만</div> <div>외람되지만 제가 가진 기술이 좀더 나은거 같다는 생각이 있거든요..</div> <div><br /></div> <div>(도구를 쓰는 것도 아니고 의자 하나 하고 바둑판 두께의 계단이나 발판만 있어도 되고</div> <div>부작용이나 이런건 절대 결코 없습니다. 초등학생도 교정 받을 수 있는데요 뭐 <-- 아 이 대목은 팩트티비에 보낸 글엔 빠졌네요 우씨..) </div> <div><br /></div> <div>제가 사는 시골로 오시라는 것도 아니고 </div> <div>돈을 받겠다는 것도 아니고 </div> <div>한번 치료 받아 보시겠다면 어디라도 갈 수 있습니다. </div> <div><br /></div> <div><br /></div> <div>제발 말씀좀 전해 주세요.</div> <div><br /></div> <div>이상호 기자님이 건강하셔야 대한민국 실날 같은 양심의 목소리를 들을 거 아니에요</div> <div><br /></div> <div>뭐라도 해야지 싶은 마음에 이렇게 어렵게 말씀 드려봅니다.</div> <div>그렇게라도 않하며 이 편한 방에서 </div> <div>인터넷이나 들여다 보면서 징징 울고 있는 미안함때문에 도저히 못살겠어서 그래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진짜 진짜 꼭 좀 전해 주세요 ..</div> <div><br /></div> <div>모두들 잘 지내시구요. 지금은 사정이 있어 후원하기도 어렵지만 </div> <div>조금만 지나면 제가 아주 든든한 후원자 노릇 할수 있을 만큼 </div> <div>경제적 자립도 생길듯 하구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두서없이 시작한 말 마무리도 허술하네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시골 촌부 넙죽 절</div> <div><br /></div> <div><br /></div> <div>========================================================================================================</div> <div>가입한지 몇일 안된다고 까지 마삼.</div> <div>오유를 본건 몇년이 지났건만 지는 여적 오유에 가입해 있다고 생각하고</div> <div>허구 헌날 눈팅만 한 사람이에요.</div> <div><br /></div> <div>글쓸려고 보니까 헐.. 가입이 안되있다는걸 안 순간 멘붕 이었스요.. ㅜㅜ</div> <div><br /></div> <div><br /></div>
가마솥에 옷닭을 삶고 싶으다! 푸욱푸욱. 라면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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