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strong> </div> <div>1. <strong><font size="4">유병언이 죽기 직전에 그의 행방을 알고 있는 측근이 없었다.</font></strong></div> <div>   유병언이 도피생활을 하면서 많은 조력자가 있었다는건 모든 사람이 알고있습니다.</div> <div>   근데 유병언이 죽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의문점입니다.</div> <div>   <u><strong><font>유병언과 연락이 되지 안았다면 그 측근이 먼저 알지 않았을까요</font>?</strong></u></div> <div><strong>   </strong></div> <div> </div> <div>2.<font><strong>시체 발견날짜 </strong></font></div> <div>   유병언의 시체? 의 발견 날짜는 6월12일 입니다. 사망 추정 날짜는 18일 전인 5월 26일 이지요.</div> <div>5월 </div> <div> </div> <div>▶30일 <br>-검찰, 유 전회장이 벤틀리, 에쿠스, EF소나타 바꿔타며 도주했다고 밝혀, EF소나타는 전북 전주의 한 장례식장서 발견.</div> <div> </div> <div>▶31일 <br>-검찰, EF소나타에 유 전회장 타지 않았으며 양회정(55)씨와 그 인척이 탔다고 밝혀.</div> <div> </div> <div>6월</div> <div> </div> <div>▶1일 <br>-검찰, 유 전회장 도피 도운 혐의로 양회정씨와 EF소나타 동승했던 여성 포함한 신도 3명 체포. 유 전회장 도피 공작 주도 인물로 '김엄마' 지목.<br></div> <div>만약에 31일 유병언이 차에 타고 있었다 라고하면 유병언의 사망 추정날짜는 거짓이 되는겁니다.</div> <div>근데 검찰은 유병언이 차에 타지 않았다고 발표를 하지요. 그러므로 사망날짜가 맞아 들어갑니다?</div> <div>근데 이 양회정과 동승했던 여자 신도 3명은 무슨이유로 차를 바꿔가면서 움직였던거 일까요? 유병언의 행적을 숨기기위한 행동이였을까요?</div> <div>아님 유병언의 사망날짜를 맞춰주기위한 행동이였을까요?</div> <div>그후    6월12일 그후 다음날  6.13 = 유병언 최측근 '신엄마' 자수…유병언 형 긴급체포 되었죠.</div> <div><font><u>자수이유는 딸의 신상정보가 알려지니 자수했다고합니다. 저는 이게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u></font></div> <div><u><font>딸의 신상정보가 털리면 딸이 자수를 해서 죄값을 치려야하는게 아닐까요</font>?</u></div> <div>그리고 신엄마가 유병언의 최측근인데 유병언이 죽었다는 사실도 모르고 유병언의 행적도 모른다는게 이상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3. <strong><font size="4">정확히 발켜지지 않은 망명 신청일</font></strong></div> <div> 이건 제가 찾아봤는데 나오지 안항서 의문점에 올리긴합니다.</div> <div> 기사를 보면 6월3일 검찰발표왈: 유 전회장 외국에 망명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혀.</div> <div> 이라 나오는데 <font>정확한 날짜가 없네요</font>. (혹시 알고계신분 댓글즘 부탁드립니다.)</div> <div> <font><u>이 망명 신청도 유병언이 아닌 유병언 조력자 체코 대사가 대신했다고 합니다. 또 이것으로 직접적인 유병언의 행동이 아니므로 유병언의 생사를 확인못하네요.</u></font></div> <div><font><u> 근데 이 체코대사는 무슨 이유로 유병언의 망명시도를 한걸까요? <strong>독단적인 생각으로 유병언의 망명을 계획할일을 없다고 봅니다</strong>.</u></font></div> <div><font> 둘중에 하나겠지요.  1유병언이 시켰다.  2 눈속임을 위해 시켰다</font>.<br></div> <div> </div> <div>4. <strong><font size="4">별장 비밀 공간 </font></strong></div> <div> 경찰이 5월 25일 별장을 수색? 방문하죠.<font> <u>경찰은 별장에서 놀고있는 유병언이 아닌 도망다니는 유병언을 잡으로 간겁니다. </u></font></div> <div><font><u> 근데 비밀공간이 있을꺼란 생각을 못한다는게 의문입니다.</u></font></div> <div><font><u> 또한 별장에 유병언이나 측근이 다시올 가능성을 염두해서 별장을 주시 했어야 했습니다.</u></font></div> <div> </div> <div>5.<font><strong>유병언의 키, 발견된 시체의 키</strong></font></div> <div>  <u>발견된 시체를 보시면 키가 160~165cm 라고는 안보입니다. (유병언 키 160cm)</u></div> <div><u>  제<font> 키는 177cm 신발 사이즈는 줄자로 세로 잰 27cm입니다. 이걸 키랑 나눠보면 6.555.... 가 나옵니다. 오차는 좀있겠죠</font></u></div> <div><font><u>  공게된 유병언의 시체 사진을보면 발 옆부분에 신발(사이즈 모름) 이있습니다. 제가 이걸 조잡하지만 그림판으로 신발이랑 시체 크기랑 비교해보았는데</u></font></div> <div><u><font>  <strong>6개 절반정도 </strong></font><strong>해당됬습니다. 시체를 보면 약간 상체 쪽에 걸쳐저 있는 모습이므로 시체를 펴본다면 7개정도 나올 크기입니다.(댓글로 사진올림)</strong></u></div> <div><strong> </strong></div> <div> </div> <div>6.<strong><font size="4">발견된 시체의 부패 속도</font></strong></div> <div>  발견된 시체의 상태는 백골 상태였습니다. 백골의 뜻은 . 죽은 사람의 몸이 썩고 남은 뼈. </div> <div>  시체가 사망추정 날짜 발견날짜까지 18일만에 백골이 이렇게 심하게 된거에 의심이 듭니다.<u>처음 지문검사때  덜 부패된 <font>왼손에 대한 지문 1차 에는</font></u></div> <div><font><u> 지문이 나오지 않다가 7월21~22일 경 심하게 부패해버린 <strong>오른손에 대해서 유병언에 지문이 나온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strong></u>.</font></div> <div> </div> <div>7.발견된 시체의 주변 물건과 옷,신발</div> <div>  </div> <div> </div> <div>8.<strong><font size="4">그외.....</font></strong></div> <div> <font>유병언은 건강에 관심도 많고 여자도 좋아 한다고합니다. 또한 유병언은 구원파에 교주 이지요.</font></div> <div><font> <u>유병언은 74살의 노인입니다. 하지만 74살 정도로 보이지 않을수있는 멋쟁이? 입니다. </u></font></div> <div><font><u>  하지만 도망자의 신세이니 옷,신발,안경등 싸구려로 바꿀가능성있습니다.</u></font></div> <div><font><u> 하지만 자살을 할생각이였으면 그런 복장으로 자살한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u>. </font></div> <div><font> 좀더 깔끔한 상태로 자살을 원했겠죠 <u><strong>자신이 자살를한다면 온 국민의 관심을 받는데 그런 썩어버린 시체로 보인다면 </strong></u></font></div> <div><font><u><strong> 자신의 구원파 신도에게 부끄러울꺼같다는 생각을 했을꺼라 생각합니다</strong></u>.</font></div> <div> 또한 유병언의 돈입니다. 노잣돈이라는 말 아십니까? 저승에 갈때 편히 사용하라는 의미로 고인에게 주는 돈입니다.</div> <div> 유병언은 엄청난 돈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근데 단 100원 조차도 챙지기 않았던거는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자신의 천국에 갈꺼라고 믿었던거 일까요? 아무튼 저였다면 좀더 깔끔한 옷과 제가 가지고 있던 돈을 태우던 주머니에 넣으던</div> <div> 이런씩으로 좀더 멀쩡한? 모습을 남겼을꺼입니다. </div> <div> 또 한 구원파 의 움직임도 이상합니다. 자신의 교주가 저런 백골시체로 발견됬는데 아무런 행동이 없답니다. 그렇게 김기춘 우리가 남이가 이렇게 강긍 대응 하던 구원파라면 경찰,국가가 유병언을 죽였다 머 이러한 비슷한 이유로 대응 을 했을꺼라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위에 내용은 저의 억측으로 이루어진 의문인걸 발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