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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참은지30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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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443686
    작성자 : 똥참은지30년
    추천 : 4
    조회수 : 706
    IP : 210.221.***.193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08/01/22 23:47:04
    http://todayhumor.com/?humordata_443686 모바일
    좀 지난 피식 ㅋ








    기사 : 휴대폰은 세균 덩어리? “화장실 변기 보다 더럽다”[팝뉴스 2006-08-03]
    제목 : 제 핸드폰은 빌사장님이 손수 제작해주심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저는 armpit_tul과 같은 핸드폰인데요

    내장형 메모리 300TB 입니다,..,,,

    왠만한 메모리로는 초당 약 14352526개씩 오는

    멀티메일과 문자메시지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제가 원하는

    문자만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 혁신적인 제품에 감탄하여

    빌게이츠 마이크소프트 사장에게 약

    10000억원의 사례를 했습니다

     


     


     


     


     


    이걸봐서 다른글 보기를 눌렀다.


     


     


     
















    기사 : 22세 '늑대인간' 청년,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닌 마음”[팝뉴스 2006-08-03]
    제목 : 저는 평생 죄만 짖고 살아온 몸쓸 냔입니다...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저는 방화죄가 있습니다....... 수만은 방화를 저질렀습니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저는 수백.,,, 아니 수천 명의 남자들의 가슴에

    사랑의 불씨를 퍼트렸습니다.,,,

    그 불씨가 커져 남자들은 상사병에 걸리고

    심지어 그 불길이 뜨거워 애처로이 자살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게 됐습니다,,,

    저는 방화범 입니다 저를 잡아가주세요,,,,


     


     


     


     


    여기까지는 봐줄만 했다.


     


     


     


     
















    기사 : 프랑스 울린 지단의 레드카드, 아르헨티나에서 융숭한 대접[노컷뉴스 2006-08-03]
    제목 : 엘리손도가 욕먹을 부분은 눈꼽만치 없군요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엘리손도 본인은 자신의 신념이 명확하신 것 같습니다....

    정말 대단하신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괜히 우리나라가 지니까 찌질대는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일부 무식자들에 의해

    비난을 많이 받으셨지만

    제가 보기엔 항상 공정한 심판을 하려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남은 교사 생활도 열심히하고 계신가요 아무튼 화이팅!!!!


     


     


     


     


    정말 개념을 무인도에 상콤하게 버리고 온거구나


     


     


     
















    기사 : 바오로 2세 동상 ‘기적의 샘물’, 알고보니 수돗물[팝뉴스 2006-08-03]
    제목 : 제가 저 물 먹고나서 신체적 변화가,,,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정말 부가사의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참고로 저는 강남 파워펠리스 사는 00그룹 회장의

    외동딸인데요,,, 작년에 저기 놀러갔다가

    기적의 샘물을 먹고나서 부터,,,,,

    샤워할때 차가운 물을 온몸에 적시니까

    초등학교 4학년 짜리 남자로 몸이 바뀌더군요,,,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뜨거운물을 뒤집어 쓰니까

    다시 제 모습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저는 수소문 끝에 일본에서 이 분야에 연구중인

    과학자 한분과.. 저와는 좀 다른 케이스인

    평생 초등학생의 모습으로 변해 버린 한 꼬마 탐정을

    내일 일본 시부야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과연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과연 제 몸은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란마1/2 만화책 보고 왔나 봅니다.


     


     


     
















    기사 : "화성 살인범이다" 허위 신고[YTN 2006-07-16]
    제목 : 저 초등학교 4학년 짱입니다....













    wall_chuk IP 211.204.xxx.232신고




    으 ... 횽들...... 제가 저희 학교 전교2등인데.,.,,
    1등을 왕따 시켜서 거의 인간 폐인 수준까지 만들었어요..,
    결국 저는 1등을 할 수 있게 되었꼬요....
    그런데 2틀전 그녀석이 아파트먼트 5층에서 떨어져서
    자살했어요........ 그리고 그날 저녁부터....
    그녀석 유령이 자꾸 나와서 절 괴롭히네요.....
    저는 십자가에 반야심경을 외웠는데 계속 가위에 걸리고요,.,
    아... 무서워서 못살겠어요... 제가 죽인거 같아서
    자꾸 죄책감에...... 횽, 누나들 저좀 도와주세요 ㅜㅠ


     


     


     


    4학년이랍니다. 내용엔 신경쓰지마세요.


     


     


     


     
















    기사 : 소지섭 "마포구청 방문 자제해주세요"[스타뉴스 2006-08-03]
    제목 : 지섭이와 나와 혜원이의 3각관계...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좀 오래된 이야기인데,.,,, 지섭이가 미사로 뜨기 전

    이야기였지 아마.......

    나는 Ne E Bar(네이바)라는 강남의 유명한 바에 내친구 혜원이랑 갔었지,,,

    물론 우리 둘이 다니면 한명당 남자 한부대씩은 끌고 다녔어...

    그날은 무사히 바 안까지 도착했고...

    한 테이블에 어떤 멋진 남자가 고독을 씹으며 혼자

    시바스리갈 21년산을 마시고 있더라고,,,,

    나는 그의 왼쪽에 가서 앉았어.,, 그러자 혜원이가

    그의 오른쪽에 동시에 앉더라구,,,,,

    원래 둘이 같은 남자를 공략한 적은 한번도 없었기에

    나는 잠시 의아해했어.....

    그러나 분위기는 좋게 흘러갔고 그는 나에게 좀 더

    관심을 보이는 듯 했지,,,

    나는 잠시 화장실에 갔고 혜원이도 쫓아왔지...

    난 화장실에서 왜 나랑 같은 타깃을 선택했는지에 대해

    의문을 던졌지.....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됐어....


     


     


     


     


    어익후야 4학년이 남자 한부대를 끌고있군하


     


     


     
















    제목 : 오늘 아침은 가볍게.......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100년 묵은 산삼 셀러드로 하루를 시작해야지 ^^

    여러분들도 아침 잘 차려 먹기 힘드시죠?

    여기 제가 추천하는 Blackfast 추천 메뉴 함 해보세여

    일단 신선한 100년 묵은 산삼을 상하지 않도록

    랩에 싸서 준비해 놓습니다

    그리고 여러 산나물들을 살짝 흐르는 물에 씻어서

    이쁜 접시에 데코레이션 해 놓고 산삼을

    먹기좋게 다져서 그 위에 뿌려 놓습니다.....

    마지막으로 이탈리아산 리부루앙 레몬 드레싱을

    살짝 부어주고 보기좋게 버무려주면 오늘도

    건강만점 ! 향기만점! 상큼한 아침을 맞이합시다 ^^


     


     


     


    너는 도라지를 산삼으로 알고 있나 보지?


     


     


     
















    기사 : 22세 '늑대인간' 청년,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닌 마음”[팝뉴스 2006-08-03]
    제목 : 가슴 시리도록 슬픈 사랑이야기....1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저는 일단 파워펠리스에 살고 있는 00그룹 외동딸입니다,,,

    제 전속 경호원이자 기사인 김기사님이 조류독감에 걸려서

    저는 다른 경호원의 경호를 만류한체 단신으로 밖에 외출 했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내려쬐자 저는 음료수가 먹고 싶어 가까운 편의점에

    들렸습니다.,,, 저는 편의점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하나 집어들고

    계산대에 가서 10만원짜리 수표를 던지고

    "거스름 돈은 필요없어요" 란 한마디를 내뱉고 나왔습니다..

    그러자 얼마 후 편의점 알바생이 거스름 돈뭉치를 가뜩 들고

    허겁지겁 제 앞에 내놓더니

    "제가 편의점 알바생이나 하고 있다고 무시하시는 겁니까?
    이런 돈 따위 안받아도 되니까 다 가지고 가십시오"

    저는 제법 당찬 그의 모습에 잠시 멍해져 있었습니다 , 그리고 바로

    "무시해서 준것 아닙니다 그냥 가지세요" 이랬더니 그 알바생은

    제 한손을 억지로 잡아 채며 돈을 쥐어 주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자 갑자기 공중에서 섬광탄 2개가 터지면서 그 알바생은

    눈이 멀고 저는 재빨리 00그룹 특제 선그라스를 끼고 경호원들의

    호위 아래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어제 밤은 그 일이 벌어지고 난 이후로 자꾸 머리속에 그 알바생이

    생각나서 잠이 안오더군요... 이런게 사랑인가요? 제가 그런

    평범한 평민에게 사랑에 빠진건가요?.......


     


     


     


    강남 타워펠리스도 아니고 파워펠리스 랍니다.


     


     


     
















    기사 : 22세 '늑대인간' 청년,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닌 마음”[팝뉴스 2006-08-03]
    제목 : 가슴시리도록 슬픈 사랑이야기 ...2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저는 밤새 그의 당당하던 모습이 생각나서 도저히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점심때 잠시 그 편의점을 들려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빌사장님이 직접 제작해주신 망원경을 들고 갔습니다....

    편의점을 들여다 보니 어떤 여성이 그 알바생에게 가서

    말을 걸며 뭐가 좋다고 서로 웃고 있다라구요,,,,

    고작 그니언은 1000원짜리 자일리틀껌 하나 사면서

    저런 웃음을 줄 수 있다니..... 저도 똑같이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썬그라스를 쓰고 들어가자 그는 저를 못알아 보는것 같았습니다

    저는 슬며시 껌 진열대로 가서 야후 풍선껌을 하나 집어들고

    계산을 요구했습니다.... 물론 잔돈은 준비해 왔지요....

    저는 어떤 말이라도 건내보려 했지만,,,, 그는 그냥 거스름 돈을

    주었고 그 과정에서 살짝 손이 닿았습니다,,,,

    두번째 스킨쉽.... 저는 뭔가 찌릿한 느낌을 느끼고 그냥

    얼굴을 붉히며 나올수 밖에없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까요 ㅠㅠ


     


     


     


    스킨쉽을 뭘로 아는거냐ㅅㅂㄹㅁ


     


     
















    기사 : [패션] 노출의 계절 ‘몸짱 코디’ 이렇게[스포츠칸 2006-08-02]
    제목 : 1등 이네요













    wall_chuk IP 211.204.xxx.191신고




    제가 1등이네요요요요요요요요ㅛ요요요요용

    일단 이 자리에 있게 해준 저희 부모님들에게 감가합니다

    그리고 이 더운 날씨에 게이버를 찾아주신 여러 백수분들

    그리고 준기오빠, 동방신기오빠들, 버즈 오빠들, SS5012옵하들

    슈퍼 쥰이어애들, 너무 너무 감사하고요

    지금 조류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우리 김기사님과 경호원님들

    그리고 파워펠리스 경비원분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간이 조류독감에 걸렸단다 김기사참 불쌍합니다ㅋㅋㅋㅋ


     


    파워펠리스 또 출현


     



     


     
















    기사 : 보아, 박지성 호나우지뉴와 ‘CF동반출연’[헤럴드 생생뉴스 2006-07-31]
    제목 : 솔직히 보아 연예인 하기엔 부족한 외모...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아닌가여? 저는 좀 부족한거 같긴한데...

    약간 고쳐서 그나마 괜찮아 진것 같긴한데여

    저런 평범한 얼굴로 연예인을 할 수 있나여?

    일본 원숭이들은 보아가 뭐가 좋다고 난리죠?

    차라리 김태희 닮고 키도 170인 제가 훨씬

    낫겠네여,,,, 보아는 아무리 봐두....

    귀여운것두 아니구 이쁜것두 아니고

    섹시한것도 아니고? 공감?


     


     


     


     


    4학년이 키170이랍니다....


     


     


     


     
















    기사 : 이문식 "'괴물' 최다스크린, 박수칠 일만 아니다"[스타뉴스 2006-08-01]
    제목 : 우리 괴물같은 영화 따윈 보지마라여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영화에는 한명쯤 이뿌고 잘생긴 배우가 나와야 되는데

    괴물엔 솔직히 누가 있죠?....

    만약 괴물이 크게 성공해서 해외에 수출한다 해두

    외국에 저런 배우들 얼굴을 내보내는 것도 참 부끄럽네요

    그래서 저는 플라이대디를 볼거구요

    우리 준기오빠를 응원할꺼구요

    그리고 언젠가는 플라이대디가 이기겠죠,,,,

    그날이 오기를....


     


     


     


     


    어익후야 영화 얼짱보려고 보니?


     


     


     
















    기사 : 공포영화 너무 무서워도 탈?[세계일보 2006-07-31]
    제목 : 총각귀신 만났던 충격실화,,,,,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저는 그냥 파워펠리스에 사는 평범한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길을 가다보면

    이상한 할머니들이... "섹시는 너무 색기가 강해....

    그러니께 조심해... 귀신도 반하것어"

    이런 말을 몇번 들었지만 저는 미신을 안믿어서

    그냥 한귀로 흘렸거든여?

    그런데 제가 20살이 되던 해...... 생일날 밤이었어요,,,

    저는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한 후에

    김기사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도착해서 샤워를 한 후

    잠을 자려했는데여... 불을 끄고 몇분뒤....

    이상한 소리가 나는거에여.... 창문이 열려서 바람소리가 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눈앞에 끔찍한 몰골의 한 남자 유령이

    서 있었어요.,,,,, 뭔가 말하려는듯 다가왔지만 저는

    그만 너무 놀라서 스크림을 막 했어요 ...

    그러자 부모님께서 놀라서 막 뛰어오시고.....

    그 유령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있더라구요...

    저는 너무 무서워서 다음날 바로 퇴마사를 불렀더니...

    억울하게 죽은 총각귀신이 제 미모에 끌려 구천을 떠돌다

    찾아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그 사람의

    제사를 지내주고 부디 편히 쉬라고 헀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부터.......


    To be continue.......


     


     


     


     


    이제 소설까지 연재 한답니다.


     


     


     















    기사 : [건강] 다리 짧으면 비만·당뇨병 '위험'[SBS TV 2006-07-26]
    제목 : 나같은 쭊쭊빵빵미녀는 아무상관없네,,,,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그래도 너무 이쁘면

    비만이나 당뇨병 위험이 아닌...

    치한이나 이상한 짐승 같은 변퇴 남성들

    때문에 고생한다는 것......

    그래서 내 김기사와 보디가드들은

    오늘도 교대해 가며 내방을 엄호하고 순찰중...

    미인박명이 괜히 있겠어!?

     


     


     


    쭊쭊빵빵이랍니다. 조류독감걸린 김김사 나왔군요


     


     


     


     
















    기사 : “5분 대화 후, 남자는 여자가 자기 좋아한다고 착각”[팝뉴스 2006-07-26]
    제목 : 제가 어딜 봐서 그렇게 김태희씨를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닮았다는 건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

    남자들이 보면 그런가요?

    그냥 칭찬해 주려구 그러는 건가요?

    자꾸 누구 닮았다고 하는건

    개성이 없어 보여서 싫네요,,,,

    저를 제 진짜 자신만을 사랑해 줄

    남성을 원해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단다. 남자 소개시켜 줄게 고이즈미있어


     


     


     


     


     








    기사 : 공무원이 개인정보 빼내 10대 성폭행[연합뉴스 2006-07-25]
    제목 : 저도 어떤 스토커에 의해 개인정보 유출이,.,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저는 00그룹 회장의 외동딸로... 그냥 20대 여성 입니다....

    저는 제 신분을 감춘체... 예전 S대학에 대학원생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몰래 연예인 L씨와 만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저에게 스토커 한명이 따라다녔더라구요..

    제가 가는 곳마다 따라다니며 수많은 사진을 찍고 카메라로 도촬까지

    했더라구요.... 그러다가... 그 연예인과 만나는 것이 그 스토커에

    찍히고 말았습니다....

    이건 그 연예인에게 엄청난 스켄들인 동시에 저희 00그룹에도

    심각한 타격을 줄 만한 정보였습니다....

    스토커는 그 사진과 함께 협박 편지를 동봉해서 보냈습니다...

    "만약 나와 사귀어 주지 않는다면.. 이 것을 바로 메스컴에 뿌리겠다"고..

    저는 어쩔 수 없이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To be Continew.......


     


     


     


     


    S대학은 서울대를 뜻하는 걸까요?


     


     


     


     


     


     
















    기사 : 적과의 우정…미스 이스라엘-레바논 미스U대회 ‘단짝’과시[동아일보 2006-07-24]
    제목 : 그래도 한국 여자가 젤 이쁘지 않아?













    wall_chuk IP 152.99.xxx.133신고




    서양은 몰라도 동아시아에서는 한국 여자가 젤 이뻣~

    남자는 솔직히 일본 남자들이 멋있구(동방신기 옵하들 같은 꽃미남이 너무 드뭄...)

    한국 남자들은 약간 촌티 난다구 할까?

    한국은 여자들 때문에 이미지 올라간다

    그냥 내 생각이야.... 오덕후 오크남들은 괜히 발끈하지 말궁....


     


     


     


     


    난 너가 한국여자라는게 부끄러워... 이준기는 왜 좋아하니?


     


     


     


     


     
















    기사 : "군대 이야기 들으면 성적 수치심 느끼나?"[세계일보 2006-07-20]
    제목 : 제가 가슴이 좀 커서 ㅡㅜ













    wall_chuk IP 211.50.xxx.191신고




    제가 가슴이 좀 커서

    특히 여름에는 어떻게 가릴 수가 없잖아요

    겨울에는 옷 껴입으면 안보이는데...

    여름에는 티하나만 입어도 다 보이니까

    남자들 시선이 너무 느껴집니다,,,,,

    어쩔때는 뚫어지듯 쳐다보면서

    앵글을 고정시킨체 걷는 남자들이 태반입니다

    그리고 지나가면서 "야 진짜 크다" 이러는 남자들 진짜 싫어요...

    이럴때는 가끔 성적 수치심을 느낄때도 있어요,.,,,


     


     


     


     


    너가 착각하나본데 그건 가슴이아니라 지방이라는거야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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