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경북 울진 후포리)에서 아버지와 함께 낚시를 몇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div><br></div> <div>그때야 미끼 끼우고 던지고 잡고..이런개념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div> <div><br></div> <div>그러다가 인천에 올라와서 어느덧 17년을 살면서 낚시라는것이 마냥 먼얘기였었는데..</div> <div><br></div> <div>이것저것 보다가..중고로 sinjin super4000이라는 릴과 서비스로 주시는 낚시대를 얻었습니다..ㄷㄷ</div> <div><br></div> <div>근데 릴을 감아보니 상당히 뻑뻑하다고 해야하나요..</div> <div><br></div> <div>힘을 좀 줘야 감기더라구요..</div> <div><br></div> <div>뭐가 걸리거나 소리는 나지 않지만 뻑뻑한 감은 없어지질 않네요..;;</div> <div><br></div> <div>혹시 이런 릴에도 구리스를 바를 수가 있을까요??</div> <div><br></div> <div>완전 초짜라..쉽게 바를 수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ㅜㅜ</div> <div><br></div> <div>이렇게 생겼어요~~ㄷㄷㄷ</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11/151048065346475c2fe7164f0484a8fb06ecdd95ac__mn53952__w1080__h1439__f144133__Ym201711.jpg' width='1080' height='1439' filesize='144133'></div><br></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