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예원이 나쁜 의도로 반말을 한거같진 않고</div> <div>나 역시도 그런 평소 말버릇때문에 종종 고생을 함.</div> <div>반말한게 아니고 추임새나 혼자말이라 생각하고 말한건데 반말로 듣고 누군가는 기분 나빠하기도 하고, 당연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고</div> <div>내 의도와는 다르니까 그럴때 되면 사과하고 아 고쳐야지.. 생각함.. </div> <div>그리고 아, '요'를 붙여야지 왜이러지 왜이러지 하고 고쳐야겠다고도 생각하고.</div> <div>좋은 말버릇아님.. 여튼.</div> <div> </div> <div>동영상보면 예원씨도 잘한건 없어보이고</div> <div>말로 내 뱉진 않았지만 이미 표정에서 나도 한판 뜨겠다. 이미 보이고</div> <div>나쁜 의도로 반말이 나온건 아니지만 상대편이 나쁘다고 나오면</div> <div>사과나 해명정도도는 할수있지 않나.. 해명은 했지만 그 직후 기분 나쁘다고 바로 나 맘에 안들죠?</div> <div>이렇게 나오면 상대편에선 정말 어이없을듯.</div> <div>그냥 기사에서 본거랑 너무 틀려서 놀랐음</div> <div> </div> <div>의도가 있어서 반말한건 아니지만 사과할줄 알아야하고 어느부분 본인의 실수도 있는지 생각해야할듯.</div> <div>왜냐면 이건 감정싸움 이전에 다른 누구랑도 격을수있는 부분이라서</div> <div>일단 팩트를 사과하고 예의있게 갔다면 어땠을까..</div> <div> </div> <div>그리고 그정도 해명으로 남자들은 아 얘가 그렇구나 할수도 있겠지만</div> <div>그걸 이태임이 누가 모르누? 상황이 지금 여자 대 여자인데.</div> <div>좀 더 예의있는 태도를 원한거 같다. 귀엽다고 봐줄 상황 아닌듯. </div> <div>나라도 싫을거같아서..</div> <div>이건 참 ;; 그냥 그동안 기사가 잘못 나왔다고 생각하기로..</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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