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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이 베오베를 가고 마음이 들떴네요. 댓글을 보니 색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주셨어요.
그래서 대조되는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올리면서 망설여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흑백의 무거운 느낌을 주기위해 주제는 세월이란 부분을 잡다보니 어르신들이 소재로 많이 잡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눈이가지 않는 모습을 찍어보자 하고 찍은 컷들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린놈이 이렇게 무거운 주제로 사진기를 만졌나 싶네요.
그래서 인지 30대에 들어오면서 사진기를 놓게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주저리 말은 많지만 그냥 가볍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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