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갔을떄 였습니다 백두산 올라갈려고요 <div><br></div> <div>이떄 이동 시간이 기본이 4시간이였는데 제가 갑자기 급똥이 마려운거에요</div> <div>근데 버스는 설줄을 모르고 계속 가는 중이였습니다....</div> <div>그리고 휴게소에 들린다고 해서 오오오! 했는데 아니 이런..... 화장실이 전부 공사중.................................</div> <div>결국 싸지 못하고 저는 다시 버스를 탔습니다 </div> <div>또다시 3시간을 달려서 화장실에 갔으나 수세식이라니...............</div> <div><br></div> <div>계속 싸지 못한채로 9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저녁을 먹으로 가는데 제발 좌변기가 있어라! 했지만 없었습니다....</div> <div>또다시 2시간을 달려 호텔로 갔는데 드디어! 좌변기가 있는겁니다! 신발을 벗는다는것도 잊은채 달려가서 푸드드드드득 하는소리와 함께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겁니다 (예로 말하자면 명절에 고속도로가 뚤린 기분?) </div> <div><br></div> <div>그리고 마지막날 또다시 급똥이 왔으나....... 이제는 갈 휴계소도 없고 갈 호텔도 없는 상황 그떄는 제가 공항으로 가는중이였습니다</div> <div>짐을 붙일려고 부모님은 짐 붙이는곳에 계실떄 저는 화장실을 찾았습니다 </div> <div>찾았는데....... 아아...... 수세식이라니......</div> <div>계속 못싸고 30분쯤 있다 몸수섹 출국수속 모두 마치고 화장실을 찾았습니다</div> <div>근데 이곳도 수세식...... 인가 했더니!!!! 옆에 좌변기가!!!!!!!!!!!!!!!!!!!!!!!!!!!!! 아아 중국 망할놈들...... 하며 시원하게 싸면서 저를 찾는 방송도 들려오더군요 하하하하핳 결국 하아~ 하는 소리와 함께 달려갔습니다</div> <div><br></div> <div>PS: 중국 망할놈들 좌변기는 하나는 둬라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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