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a target="_blank" href="https://program.kbs.co.kr/1tv/enter/indiefilm/pc/board.html?smenu=108745&bbs_loc=T2010-1661-04-718727">https://program.kbs.co.kr/1tv/enter/indiefilm/pc/board.html?smenu=108745&bbs_loc=T2010-1661-04-718727</a>,read,,319,1061029</p> <p> <br></p> <p> <br></p> <p>KBS1 온에어</p> <p><a target="_blank" href="http://vod.kbs.co.kr/index.html?sname=onair&stype=live&ch_code=11">http://vod.kbs.co.kr/index.html?sname=onair&stype=live&ch_code=11</a></p> <p> </p> <p> </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8/162886300429e4701ea06d4534aca48a56b8dd9be2__mn537295__w650__h929__f143976__Ym202108.jpg" alt="젊은이의 양지 1.jpg" style="width:650px;height:929px;" filesize="143976"></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8/162886301267c655c09bd741389a681d1e3d253921__mn537295__w666__h934__f127128__Ym202108.jpg" alt="젊은이의 양지 2.jpg" style="width:666px;height:934px;" filesize="127128"></p> <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8/1628863021c2d68e3de57b42009e60c25521bb80ef__mn537295__w600__h861__f127392__Ym202108.jpg" alt="젊은이의 양지 3.jpg" style="width:600px;height:861px;" filesize="127392"></p> <p> </p> <p> </p> <p>#젊은이의 양지 </p> <p> <br></p> <p>- 감독/각본 : 신수원</p> <p>- 출연 : 김호정, 윤찬영, 정하담, 최준영</p> <p>- 촬영 : 윤지운</p> <p>- 조명 : 강성훈</p> <p>- 미술 : 김영탁</p> <p>- 동시녹음 : 이은주</p> <p>- 편집 : 이영림</p> <p>- 음악 : 류재아</p> <p>- 프로듀서 : 이선영</p> <p>- 제공/제작 : 준필름</p> <p>- 장르키워드 : 드라마/사회</p> <p>- 개봉 : 2020년 10월</p> <p> <br></p> <p> <br></p> <p>< 젊은이의 양지 >의 줄거리 </p> <p> <br></p> <p>“인생실습 한 번 해보실래요?” </p> <p> <br></p> <p>채권추심 콜센터의 계약직 센터장 세연은 업무실적과 </p> <p>정규직 채용을 빌미로 자리를 위협받는다. </p> <p> <br></p> <p>세연의 콜센터에서 현장 실습을 하게 된 19살의 준은 사진이라는 </p> <p>자신의 전공과는 너무나도 무관한 일에 적응하지 못한다. </p> <p> <br></p> <p>그런 준에게 세연은 자신도 힘든 시절이 있었다며 꿈을 포기하는 게 아닌, </p> <p>잠시 세상을 배우는 ‘인생실습’한다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p> <p> <br></p> <p>여느 날처럼 늦은 밤까지 독촉 전화를 하던 </p> <p>준은 얼떨결에 직접 카드 연체금을 받으러 가게 된다. </p> <p> <br></p> <p>엄마 회사에 취직하면 안 되냐는 취준생 딸 미래와 다투고 있던 세연은 도저히 </p> <p>못 하겠다고 울먹이며 전화한 준에게 어떻게든 돈을 받아오라며 윽박지른다. </p> <p> <br></p> <p>그리고 다시 걸려온 전화. “…연체자가 죽었어요” 그날 밤, 유서를 남긴 채 사라진 준이 </p> <p>변사체로 발견된 후 세연에게는 준으로부터 사건의 단서가 담긴 메시지가 하나씩 도착한다.</p> <p> <br></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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