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원하는 때 바로 남은 피통을 아는 방법은 없고 몬스터를 여러번 잡아보고 자기 실력에 몇분쯤 걸리는지 알아두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br><br>  그 외에 몇가지 알 수 있는 방법은 몬스터를 보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br><br> 다리를 절면서 이동하는 몹은 죽기 직전이라는 뜻입니다. 이때 포획 가능한 몬스터는 포획이 가능하며 보통 이동할 때 휴식지역을 향해서 이동합니다. 하지만 몬스터가 분노 상태에 있는 등의 다른 행동 패턴들과  겹치면 다리를 절면서 이동하지 않고 공격해올 수도 있습니다.<br> 스킬 포획판단을 쓰면 몹의 피통이 포획가능한 시점인지 아닌지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다리를 절기 시작하는 피통보다 포획 가능한 피통이 좀 더 높습니다.<  <br>몇몇 몹은 피통하고 행동하고 관련이 있습니다.<br> 고룡 3형제(테오,크샬,오나즈치)는  피통이 40%이하가 되면 머리를 때릴 때 뿔이 깨집니다. 뿔이 깨지면 패턴이 약화되니 좀 더 때리면 곧 쓰러집니다.<br> 몇몇 몹들은 피통이 줄어들면 더 쉽게 분노 합니다. 각룡 종류, 브라키, 진오우가 종류등이 이에 해당 됩니다. 각룡, 브라키는 분노로 피통 파악이 좀 힘들긴 하지만 진오우가 원 아종은 충전 속도로 어느 정도 생명력이 남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충전 한번에 분노 상태로 넘어가면 곧 죽는다는 뜻이니 굴하지 말고 열심히 때리면 됩니다.<br> 고그마지오스, 다라 아마듀라는 피통이 50%가 되면 패턴이 변합니다. 고그마지오스는 피통 50%이하가 되면 기름이 기화되기 시작합니다. 그 이후부터는 바닥에 떨어지는 기름이 터지기 시작하니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라 아마듀라의 경우는 탑 하나를 부숴 버립니다. <br><br>보통은 다리를 저는 것을 보는 방법 밖에는 피통을 파악할 방법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의해야 될 것은 탈진 상태하고 헷갈리시면 안됩니다. 침을 흘리면서 헥헥대는 상태는 빈사가 아니라 탈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