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캥카가 은혜갚기 두들겨 주면 다들 집에 가서 쉽게 깼네요. <div>100연승 여러번 하다가 팬텀 대신 개굴닌자 쓰고 193연승에서 한번 미끄러지고 멤버 정비하고 다시 도전해서 200연승 달성했습니다.</div> <div>이제 로테,트리플, 멀티 50연승씩 해서 트로피 받아야겠네요</div> <div><br /></div> <div>-멤버</div> <div><br /></div> <div>개굴닌자 (선봉) : 기합의띠</div> <div>변환자재</div> <div>겁쟁이 CS252 H6</div> <div>냉빔/풀묶/하펌/악의파동</div> <div><br /></div> <div>파티의 메인어태커로 다타입 공격(자속기이기 때문에 견제가 아님)이 가능합니다.</div> <div>처음에는 팬텀을 썼었는데 팬텀은 깔짝형 내구포켓몬에게 너무 약해서 개굴닌자로 바꿨습니다. (특히 레지기가스)</div> <div>전설포켓몬 대부분을 격추 가능하기 때문에 팬텀보다 더 좋았습니다. </div> <div>파이어(하펌), 썬더(냉빔), 라이코(풀묶 난수2타), 엔테이(하펌), 스이쿤(풀묶 확2), 레지락(풀묶), 라티오스(냉빔 확2), 라티아스(냉빔 확2), 히드런(하펌), 레지기가스(혼란을 걸 때까지 풀묶기로 때리고 교대), 테라키온(풀묶), 비리디온(냉빔), 토네로스(냉빔), 볼트로스(냉빔), 랜드로스(냉빔)를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div> <div>경험을 쌓아서 어떤 포켓몬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 팬텀보다 더 쓸만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div> <div>악의파동은 고스트 타입 포켓몬을 잡기 위해 채용했고 격투타입은 파이어로가 있기 때문에 신통력을 쓰지 않았습니다. (신통력을 썼을 때는 파이어로대신 약점보험형 킬가르도를 썼었으나 킬가르도 속도가 느려서 불안한 상황이 많았기 때문에 파이어로를 쓰게 되었습니다.)</div> <div><br /></div> <div>캥카 : 캥카나이트</div> <div>일찍기상</div> <div>고집 A252 S버섯모컷 H나머지</div> <div>은갚/기습/지진/그펀</div> <div><br /></div> <div>처음에는 깨부, 불대 쓰다가 하우스에서 기교는 그다지 필요없다고 느껴져서 그펀, 기습으로 메가 캥카의 장점을 극대화 시켰습니다.</div> <div>속도를 버섯모 기준으로 해서 버섯모 완봉했고(단 특성 포자에 당할 수 있음.) 나머지는 H로 몰아줘서 내구를 보강했습니다.</div> <div>그펀으로 공 랭크를 올리면 은갚으로 얼추 다 잡을 수 있었고, 바위&강철 타입은 그펀으로 두들겨 잡았습니다.</div> <div>그냥 공격해도 강하지만 일단 그펀 한두번 두들겼으면 기습으로도 대부분 포켓몬을 잡을 수 있습니다.</div> <div>특성을 일찍기상으로 한 것은 별 이유 없습니다.</div> <div>다만 깨부를 넣지 않아서 팬텀, 무우마직 앞에서 할 일이 없으며 특히 보조형 무우마직하고는 PP싸움을 해야합니다.</div> <div><br /></div> <div>파이어로 : 리샘열매</div> <div>질풍날개</div> <div>고집 HA252 S6</div> <div>칼춤/강철날개/브레이브버드/플레어드라이브</div> <div><br /></div> <div>주로 격투 타입 포켓몬 요격기로 사용했습니다.</div> <div>원래는 리샘열매 대신 구애의머리띠, 칼춤 대신 유턴을 사용했었으나 파티 전체적으로 상태이상 (특히 뽐내기)에 약해서 리샘을 대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뽐내기로 자해를 노리는 포켓몬 앞에 나와서 칼춤으로 공격력 올리고 뽐내기로 한번 더 올려서 스윕도 가능합니다.</div> <div>칼춤으로 공격 랭크를 올릴 수 있어서 공격찬스가 몇번 없는 적을 상대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회피 랭업, 방어, 판별 쓰는 적 앞에서 일단 칼춤을 올리고 한번만 맞추면 잡는다는 생각으로 운용)</div> <div><br /></div> <div>- 전체적인 운용</div> <div>일단 개굴닌자가 몇마리 잡고 나머지를 파이어로, 캥카가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운용하였고</div> <div>기띠를 쓰고도 잡을 수 없는 전기 포켓몬이 나오면 캥카로 교체하였습니다. 깨부대신 기습을 쓰기 때문에 전기자석파를 당해도 치명적이지는 않았습니다.</div> <div>격투 포켓몬이 나오고 바위기술을 쓰지 않을 것 같은 때에만 파이어로를 꺼냈습니다. (헤라크로스의 경우 얼음 타입 개굴닌자 한테도 인파이트가 아니라 스엣을 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div> <div>개굴닌자 견제폭이 너무 좋아서 대부분 2킬을 해내었고 혼자서 3킬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배틀하우스 팁</div> <div>1. 질 경우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이기는 방법이 있었는지 고찰해보고 안 되면 기술, 멤버를 교체한다. 특정 포켓몬이 나오지 않기를 바라기 보다는 특정 포켓몬에 대한 대비도 하는 것이 좋다.</div> <div>2. 특수형 포켓몬을 2마리 이상 쓰지 않는다. 물리형 포켓몬은 교체로 대부분의 물막이를 뚫어볼 수 있지만 특수형 포켓몬은 노멀 타입 특수막이(잠만보, 해피너스, 럭키)에 막힌다.</div> <div>3. 전설포켓몬에 대한 대책을 세운다. 특히 레지기가스</div> <div>4. AI의 패턴을 파악한다. AI들은 특정 상황에서 똑같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이득을 볼 수 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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