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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45831
    작성자 : 부2
    추천 : 1/5
    조회수 : 1421
    IP : 211.224.***.197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8/20 02:46:29
    http://todayhumor.com/?sisa_545831 모바일
    24살 아기 엄마가 적은, 형 언니 누나 오빠 호칭 진짜 싫다..
    <div>서열관계 위계질서 형 언니 누나 오빠 호칭 진짜 싫다...(펌글)</div> <div> </div> <div> </div> <div>처음 사람을 만나면 나이부터 물어서 곧바로<br>어 동생이네. 내가 언니(형 누나 오빠)니까 말 놔도 되지~?<br>어 언니(형 누나 오빠)시네요~ 제가 더 어려요. 말 편하게 하세요.<br>어 친구네?!?!! 말 편하게 하자.ㅋㅋ<br><br>생판 모르는 사람끼리도 인사하고 나이만 서로 알게되면 곧바로 형제자매남매 호칭을 쓰고 친구가 되버리는 한국 사회.<br><br>정말 이상하다......<br><br>나이가 많은걸 높다고 표현하고<br>나이가 어린걸 낮다고 표현한다.<br><br>나보다 높네 나보다 낮네 이러고 있다.<br>보면 참 깝깝스럽고 짜증이 올라오고.<br>높낮이랑 나이가 대체 뭔 상관인지.<br><br>호칭은 왜 항상 나이가 몇개월 한두살이나 그 이상으로 많으면 형 오빠 누나 언니라고 불러야하는지 이름을 못 부르고 항상 ㅇㅇ형 이런식으로 부르거나 남들하고 얘기할 때도 붙여야하고.. 왜 저래야되나 진짜;<br><br>나는 그런게 싫어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지만 어린 사람들에겐 그냥 이름을 부르라 언니랑 누나라고 부르지마라<br>서열관계는 싫고 평등한 관계가 좋다<br>친구가 하고 싶다 그러면 이해하고 바로 이름 부르는 친구들이 있는반면 그래도 언니는 언니에요 이러면서 계속 언니라고 하고 날 떠받드는 사람들이 있는데 친구로 지내고 내 이름 불러주는 친구들이 나는 훨씬 좋고 더 친하고 가깝게 느껴진다.<br><br>나이가 나랑 차이가 아주 많이 난다면 언니 누나라 그래도 친근할 수 있겠지만 별로 차이도 안 나는데 자꾸 우겨서 언니 누나라고 부르는 사람들보단 내 이름 불러주는 친구들에게 난 더 정이 간다. 날 언니 누나라고 부르면 나도 모르게 내 밑의 사람이라고 생각되고 난 그 기분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싫다.<br>평등한게 좋다고!<br><br>앞으로도 쭉 언니 누나라고 안 하고 이름불러주세요. 존댓말이면 ㅇㅇ씨 반말이면 ㅇㅇ야 이렇게 해주세요. 라고 할거다.<br>듣는 친구들도 있고 안 듣는 친구들도 있겠지.<br><br>한국에서는 심지어 가족 친척끼리도 서열을 심하게 매긴다. 누가 첫째 둘째 셋짼지가 정말 중요하다. 사촌끼리는 같은 나이라도 생일이 더 빠르면 언니 누나 형 오빠가 된다. 평등한 사이는 없고 무조건 서열관계다. <br><br>미국에서는 형제자매 이모삼촌들, 누가 첫째고 누가 막내인지 평소 말할 때 서로 대할 때 전혀 드러나지도 않고 소개할 때 말하지도 않는다.<br>그냥 이름만 얘기하고 나의 형제다 자매다 그러지.... 첫째다 막내다 그런 말 거의 안 하고 구분하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다. 나는 그게 참 좋아보인다. 굳이 자세히 태어난 순서를 물어봐야 알려주고 그때서야 알 수 있다.<br><br>한국은 호칭에서부터 벌써 티를 낸다.<br>큰 누나 작은 누나 셋째 언니 막내동생 큰 삼촌 작은 삼촌 큰 이모 막내이모 둘째이모 등등...<br>서열을 항상 보여줘야하고 그게 중요한 사회...<br><br>나이로 인해 상-하관계가 되는게 아니라<br>그냥 나이와 상관없이 평등하게 친구로 지내고<br>자연스럽게 그렇게 알아가면 안될까.<br>다짜고짜 나이를 묻고 곧바로 형이시네요 동생이네 친구네 해야되나. <br>나이가 달라도 친구할 수 있는데!<br>나이는 숫자일 뿐인데 나이가 너무 중요한 한국 사회... 나는 그 점이 참 싫다.<br><br></div> <div class="autosourcing-stub-extra">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strong style="padding-bottom:0px;padding-left:0px;padding-right:7px;padding-top:0px;"></strong> </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strong></strong> </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언니'는 싫다…내 이름을 불러다오</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 </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언니는 '정다운' 호칭이다. 만약 나보다 어린 어떤 여자가 나에게 '언니'라 불러도 되느냐고 물어 온다면 그 여자는 나에게 꽤나 정다운 감정, 말하자면 가족관계에서 동성(同性)의 손위 동기에게 가질 법한 친밀감을 느꼈다고 봐도 된다. 그런데 요 몇 년 사이 언니는 나이와 성별을 초월해 여자를 '만만하게' 부를 수 있는 호칭으로 급속히 변질되고 있다. 남성이 여성을 부를 때도 애용된다. 음식점에서 나이들고 점잖은 남성이 여성종업원을 언니라 부르고, 길거리 노점상도 지나는 여성들을 언니라 부르며 호객한다. <br><br>오늘날 언니가 이렇게 나이와 성별을 떠나 광범위한 사랑을 받는 어휘로 싱싱한 생명력을 발휘하게 된 까닭은 우선적으로 언니라는 말이 정답고 따스하며 친밀한 모성(母性)의 말맛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요즘은 언니라고 하기엔 계면쩍은 연배의 여성을 '만만하게' 부를 수 있는 호칭으로 자리 잡은 '이모'도 마찬가지다. <br><br>그러나 이런 '정다운' 호칭들이 권위와는 동떨어진 그 '만만함'때문에 쉽사리 남용되고 지속적인 가치하락을 겪고 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여성 관련 언어의 운명은, 남성보다 훨씬 쉽게 성적 존재로 환원되거나 성적 모욕에 노출되거나 성적 공격을 받는 여성의 운명과 유사하다. 현재 언니의 여러 용례 중에는 '성매매 여성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도 들어 있다. 대한민국 여성이면 누구나 듣기 싫어하는 말이 된 '아줌마'도 기혼 여성의 여성성에 대한 지속적인 가치 폄훼의 한 사례라 할 수 있다. <br><br>남남인 여자를 부를 때 언니, 이모, 어머니라는 친족 호칭이 애용되는 추세와 달리 남남인 남자를 부를 때는 여전히 '선생님' 혹은 '사장님'같이 사회적 권위와 밀접한 호칭이 선호되는 것 같다. 선생님이란 호칭은 그 사용 범위가 엄청나게 넓어짐으로써 군사부일체 시대의 절대적 위상은 어느 정도 상실했지만 아직도 미용실이나 음식점의 언니들과는 차원이 다른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br><br>그렇다고 모든 상대를 선생님이라 부를 수도 없고 부르기도 싫으니, 부르는 나와 불리는 상대방이 함께 만족하는 맞춤한 호칭을 찾기란 여간 골치 아픈 일이 아니다. 내남 없이 이름 부르는 걸로 호칭을 대신하면 얼마나 편할까 싶지만, 될성불러 뵈지 않는다. 남자들은 흔히 이름 대신 자(字)나 호(號)를 부르고 이름조차 없는 여자들은 가족관계를 기준으로 ○○댁 혹은 ○○어미로 불러온, 유난히 이름 부르기를 꺼리는 전통문화가 엄연히 버티고 있는 탓이다. <br><br>그래도 웬만하면 이름을 불러주는 쪽으로 호칭 문화가 바뀌었으면 싶다. 그런 면에서 나는 '친절한 금자씨'가 좋다. 금자씨는 삼순이보다 별로 나을 것도 없는 그 이름에 최고의 자긍심을 보였다. 심지어 딸에게도 '금자씨'라고 부를 것을 주문할 정도로.<br><br><br>박정애 소설가. 삼척대 교수 </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 </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 공감 .....</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 </div> <div class="comm m-tcol-c"><span class="comm_body">많은 분들이 한국은 이름이 불리기를 원치않는 문화라고 하셨는데요<br>왜 그럴까를 생각해 보니 역시 상하관계가 확실해서 그렇다는 결론을<br>냈어요. 서양과 달리 우리는 존댓말이라는 독특한(외국인들 머리 쥐나게<br>하는) 말법이 있는데, 손윗사람은 이름을 그냥 부르는것은 반말의 느낌..<br>뭔가 존대하지 않는 뉘앙스라서 관계중심의 호칭인 누구 삼촌 누구 엄마등으로<br>살짝 피해서 부르는 것 같습니다.<br>약간 다른 이야기지만, 여성이 결혼후 남편의 남자형제에게 도련님, 여자형제엑<br>아가씨 이렇게 부르는건.......... 상당히 모욕적으로 느껴져요.<br>결혼과 동시에 여종으로 전락하는 기분일거 같아요.<br></span></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 </div> <div class="comm m-tcol-c"><span class="comm_body">유교 사상과 농경사회가 어우러진 사회의 유물이라고 봅니다. 유교사상에서는 나를 표현하기보다는 우리라는 개념이 앞섰고 그러다보니 농경사회에서는 3~4대가 같은 집에서 일년 365일을 하루세끼 같은 시간에 식사를 하며 살다보니 할아버지, 아버지 면전에서 여보, 당신이라는 말이 어른들께는 불손한, 혹은 어르신들을 낮추는 표현으로 보일까봐 감히 표현을 못했다고 봅니다. 지금도 윗분과 동행시에는 그림자를 밟지 않는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뒤쳐저 따라가는 형식을 취할때도 있지요. 군대 생활에는 지금도 격식이라하지만... 유교 사상과 농경사회의 인식이 한세대 정도에서 바뀐다고 볼수는 없겠죠?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나보아요.<br></span></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 </div> <div class="comm m-tcol-c"><span class="comm_body">호칭은 곧 그사람의 존재를 정의하는 하나의 수단이기도 합니다.<br>외국의 경우 나의 존재를 자기 중심에서 생각합니다. 누구아빠도 아니고 사회적 직책도 아닌 나. 바로 자기자신만을 존재의 중심으로 생각합니다.<br>그에 반해 동양의 경우 관계속에 자신을 정의하려합니다.<br>사회에서는 무슨 대리, 무슨과장, 집에서는 누구아빠, 누구아들 같이 사람과 사람속의 관계속에 자신을 정의하려합니다. 각각의 문화에는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동양은 개인보다는 가족과 사회와 국가를 중요시합니다. 그러나 서양은 개인이 더중요하게 여기기에 호칭에서도 그대로 반영되는 것입니다. 또한가지 민족과 국가의 역사가 오래될수록 개인보다는 더큰 공동체를 위하는 의식이 강해집니다.</span></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 </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span class="comm_body">저도 한국에선 누구엄마, 누구어머니란 말을 자주 들었었는데,<br>외국에서는 모두가 이름을 불러주니<br>도리어 그게 좋은 것 같아요.<br>그리고 나이가 어린 사람이 저를 그냥 이름을 부르는 것도,<br>제가 나이든 사람에게 이름을 부르는 것도<br>저는 친근하고 좋은 것 같아요.<br>무슨 일을 할 때, 나이에 구애받는 걸 원래 좋아하지 않았었기 때문이겠지만요.<br><br>우리 딸아이의 엄마라서 정말 더 없이 자랑스럽지만<br>어떨 땐, 누구엄마-라고 부르는 말 속에 갇히는 느낌도 있었거든요.<br><br>아무래도 서양문화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라고<br>그 사람의 역할보다는 개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화여서가 <br>이름을 부르는 게 아닐까 라고<br>나름 생각해봅니다.<br><br></span></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span class="comm_body"> </span></div> <div style="padding-bottom:0px;font-style:normal;margin:11px 0px 7px;padding-left:0px;padding-right:0px;font-family:Dotum;font-size:12px;font-weight:normal;padding-top:0px;"><span class="comm_body"></span> </div></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08/20 07:23:22  39.7.***.233  sizers  55158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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