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7px;line-height:28.9px;">스페인 스포츠전문 전국일간지 ‘마르카’는 27일 “호날두가 모나코공국 몬테카를로의 호텔을 1억500만 파운드(1807억4280만 원)에 매입했다”면서 “이번 사업에는 미국 대통령선거 경선의 ‘악당’ 트럼프가 공동투자자로 참여했다. 부동산 취득 명의자에도 호날두와 트럼프가 함께 기재됐다”고 보도했다</span>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7px;line-height:28.9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 고딕', 'Malgun Gothic';font-size:17px;line-height:28.9px;">호날두가 정치 데뷔전 부동산 거물로도 유명했던 트럼프와 손을 잡은 것은 이번이 2번째다. 미국 뉴욕 ‘트럼프 타워’의 주거영역을 1850만 달러(223억3875만 원)에 사들인 바 있다.</spa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