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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20974
    작성자 : 일생일사
    추천 : 0
    조회수 : 366
    IP : 211.202.***.20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6/02 12:16:50
    http://todayhumor.com/?sisa_520974 모바일
    우리가 남이가 vs 우리가 시다바리가
    <div><br></div> <div> <h3 class="font1" style="margin:0px 0px 7px;padding:0px;font-family:'굴림', Gulim;font-size:20px;line-height:25px;letter-spacing:-1px;">“우리가 남이가” “시다바리 그만” 부산민심 한치앞도 안보인다</h3></div> <div>출처:<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6&aid=0000490159" target="_blank">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6&aid=0000490159</a></div> <div><strong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strong></div> <div><strong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여론조사마다 지지율 엎치락뒤치락…막판 치달으며 흑색선전·고소고발 난무<br><br>일자리 확대 핵심공약 ‘정책 대결’…20%대 달하는 부동표가 당락 변수</strong><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6ㆍ4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부산, 새누리당 텃밭으로 여겨왔던 부산지역 시장선거가 한치 앞을 구분하기 힘든 ‘안갯속’ 상황이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선거일을 이틀 앞둔 2일 부산에서는 그야말로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역대 부산시장 선거에서 볼 수 없었던 박빙의 지지율이 선거 막판까지 유지되고 있다. 여기에 부산 출신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자의 낙마와 통합진보당 고창권 후보의 사퇴로 부산 표심이 갈대처럼 흔들리고 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우리가 남이가, 부산이 밀리면 끝이다 아이가?”, “우리는 언제까지 시다바리(したばたらき:남의 밑에서 일하는 사람 시타바타라키란 일본어에서 유래)만 할낀데?”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이처럼 최근들어 부산지역 곳곳에선 자신이 지지하는 시장후보를 두고 갈등을 빚는 모습을 쉽게 접할 수 있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여론조사 결과는 이같은 초접전 양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공표시한까지 각 언론에서 발표한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와 무소속 오거돈 후보의 지지율은 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은 가운데 접전 양상이다. 국제신문, 동아일보, 한국일보, 조선일보, 한겨례ㆍMBCㆍSBS 등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오 후보가 서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반면 중앙일보와 종편 MBN, 부산지역 공중파 3사의 공동 여론조사에서는 서 후보가 오 후보 보다 지지율이 높게 조사됐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이처럼 부산시장 선거판세가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흑색선전과 고소 고발도 난무하고 있다. 먼저 포문을 연 쪽은 오 후보측이다. 선거초반 터져나온 서 후보 전 보좌관의 원전비리 수뢰사건 의혹을 부산판 워트게이트 사건으로 규정하고 ‘원전비리 수뢰사건 4대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의 재수사를 촉구했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오 후보의 공세에 서 후보도 강공으로 맞받았다. 서 후보측은 인터넷 언론에서 처음 제기된 오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을 대필 의혹으로 확대 제기하고 “논문 표절 의혹이 대필로 판정난다면 이는 심각한 범죄 행위”라며 오 후보의 양심선언과 논문 공동검증단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양측 선거캠프는 막판 ‘정책 대결’에도 힘쏟고 있다. 오 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일자리육성 관련 2대 목표와 주요공약 8개를 발표했다. 오 후보는 2일 “젊은이들이 부산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며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서 후보 역시 부산을 바꾸는 4대 희망, 12대 분야, 60개 세부공약을 담은 ‘부산혁신 비전’을 발표했다. 서 후보는 “인재양성과 기술혁신을 통해 임기 중에 20만 개의 좋은 일자리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예측하기 어려운 선거결과에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응답을 보류한 20% 내외의 ‘유보 표’가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여론 조사를 통해 새누리당 지지자의 21.9%가 오 후보를 선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응답을 유보한 새누리당 지지 유권자들이 얼마만큼 오 후보를 선택하느냐가 당락의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막바지 부산시장 선거를 공성전(攻城戰)에 비유하기도 한다. 남은 기간 서 후보가 전통적인 새누리당 지지층을 재결집시키며 수성할 것인지, 아니면 오 후보가 여권 지지층을 최대한 흡수해 성을 빼앗을 수 있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하다.</span><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br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span style="color:#2f2f2f;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33333396911621px;line-height:27px;">부산=윤정희 기자</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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