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br /></div> <div> <div id="ArticleVContent" style="margin: 0px; padding: 10px 0px 0px; font-family: Gulim; clear: both; border-top-width: 1px; border-top-style: solid; border-top-color: #dbdbdb;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20px; min-height: 300px"><span style="font-size: 15px; color: #333333">.<br /><br /><strong>CBS "서울-경기-인천 모두 새누리 후보가 앞서"</strong><br /><br />26일 CBS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포커스컴퍼니>에 의뢰해 지난 24∼25일 만 19살 이상 수도권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span><font color="#ff0000" size="5"><b>유선 임의전화걸기</b></font><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RDD)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누리당 주요 예비후보들이 새정치민주연합 주요 예비후보들을 모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먼저 서울의 경우 박원순-정몽준 양자대결에서 박원순 시장 39.0%, 정몽준 의원 40.4%로 정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박 시장과 김황식 전 총리는 44.7%대 30.8%였고, 박 시장과 이혜훈 최고위원은 각각 50.0%와 20.9%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41.0%, 새정치민주연합이 23.3%로 새누리당이 거의 배 가까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서울은 94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3.19%포인트이다.</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경기도 조사결과는 야권에 더 충격적이었다.</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경기도지사 새누리당 후보 적합도는 남경필 의원 27.7%, 정병국 의원 5.5%, 원유철 의원 4.1% 등이었다. 나머지 58.0%는 없음/모름/무응답이었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적합도는 김진표 의원이 18.7%로 가장 높았고, 김상곤 전 교육감 12.3%, 원혜영 의원 9.0%, 없음/모름/무응답 56.5%였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남경필 의원을 새누리당 후보로 가정했을 때 남 의원과 김진표 의원의 양자대결은 39.5%대 22.3%로 남 의원이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 의원과 김 전 교육감은 43.6%대 22.0%, 남 의원과 원혜영 의원은 44.7%대 17.0%로 어느 경우이든 남 의원이 큰 차이의 우세를 보였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경기도의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9.0%, 새정치민주연합 22.5%로 서울보다 양당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경기는 75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3.57%포인트이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인천에서도 유정복 전 장관이 송영길 인천시장을 추월하는 데 성공했다.</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송영길-유정복 가상대결에서 유 전 장관은 32.3%로 30.7%를 기록한 송 시장을 오차 범위 안에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송 시장과 안상수 전 시장의 가상대결은 35.3%대 30.7%로 송 시장이 오차 범위 안에서 안 전 시장을 따돌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인천의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5.7%, 새정치민주연합 20.5%로 새누리당이 두 배 이상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인천에서는 71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3.67%포인트이다.</font><br /><br /><strong style="font-size: 15px; color: #333333"><한국일보> "정몽준 급상승으로 서울 초접전"</strong><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서울과 경기만을 대상으로 한 <한국일보> 조사결과도 엇비슷했다.</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26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3~24일 이틀간 서울과 경기 지역 유권자 각 706명, 7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은 초접전, 경기는 새누리당 압승으로 나타났다.</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서울시장 가상대결에서 박 시장은 48.9%의 지지율로 새누리당 정 의원(47.2%)을 오차범위 내의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그러나 이는 한 달 전 같은 조사에서 박 시장(56.6%)과 정 의원(38.8%)의 지지율 차이를 비교하면 공식 출마선언 이후 정 의원 지지율이 수직 상승한 결과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경기지사 가상 대결에서는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이 야권 예비후보인 민주당 김진표 의원이나 김상곤 전 교육감, 민주당 원혜영 의원을 모두 20~30%포인트 차이로 넉넉히 제쳤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남 의원은 김진표 의원에게는 21.1%포인트 차이로, 김 전 교육감에게는 28.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서울과 경기지역의 신당 지지율은 각기 28.8%와 25.4%로 새누리당(52.2%, 56.1%)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이는 지난달 같은 조사에서 전국 정당지지율이 새누리당은 43.2%,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각각 16.2%, 19.5%였던 것을 감안하면 통합 시너지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추락한 수치다</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부산대 김용철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한국>에 "창당 후에도 '뭘 하는 정당인지 모르겠다'는 지지부진한 분위기가 이어진다면 신당을 창당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font><br /><br /><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이번 조사는 </font><font color="#ff0000" size="5"><b>유선전화 임의걸기</b></font><font color="#333333" style="font-size: 15px">(RDD)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7%포인트다.</font></div> <div id="ArticleVName" style="margin: 0px; padding: 15px 0px; font-family: Gulim; font-size: 11pt; color: #333333; float: right; line-height: 20px">박태견 기자 <a class="goTop"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9120#" style="text-decoration: none; color: #000000; font-family: Tahoma; font-size: 0.7em; font-weight: bold; padding-left: 10px" target="_blank">Top^</a></div> <div id="ArticleContentBottomArea"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color: #333333; clear: both; line-height: normal"> <div id="ArticleADCoopers" style="margin: 0px; padding: 0px 0px 10px; font-size: 9pt; float: left; width: 170px"></div></div> <div id="ArticleVCopyright" style="margin: 0px 0px 5px; padding: 0px; font-family: Gulim; color: #333333; clear: both; line-height: 20px;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 border-bottom-color: #dbdbdb"><저작권자 ⓒ 뷰스앤뉴스 무단전재 - 재배포금지></div></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