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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abinogi_133445
    작성자 : 손떨림방지
    추천 : 15
    조회수 : 890
    IP : 61.255.***.94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10/16 23:13:30
    http://todayhumor.com/?mabinogi_133445 모바일
    <원탁의 기사>를 통해 보는 차기 제너레이션 - 멀린특별편
    오메 본가 다녀올동안 게시판 왜 이렇게 터졌나여ㄷㄷㄷ
    새 이벤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적응이 안되긴 하지만 복작복작하니 좋네요
     
    어쨌든 오늘은 지난번에 졸음 때문에 못 풀었던 멀린 떡밥에 대해 논하고자 합니다.
    아서에 대해 이야기하려면 멀린이란 존재를 짚고 넘어가는 건 거의 필수라
     
     
     
    1. 멀린은 얼마나 오래 살았을까
     
    드라마 시즌 2에서 우리의 말많은간나새ㄲ 멀린은 자기가 보기보다 나이가 많다는 어필을 꽤 자주 합니다.
    그렇다면 <원탁의 기사>에서의 멀린은 몇 살이었을까요?
    전승에 따르면 멀린의 나이는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다만 그의 출생에 관해 옛날부터 떠돌던 소문이 있는데, 멀린은 인큐버스인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합니다.
    예수가 하늘의 말씀을 전파하고 떠난 이후, 악마들은 예수와 성인 사도들에 대항할 악마 측 사도를 만들기 위해
    남성 몽마인 인큐버스들로 하여금 인간 여성들 사이에 악마의 씨앗을 뿌리게 했습니다.
    멀린 또한 이런 적그리스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어났다고 하지만
    그의 어머니가 멀린이 태어나자마자 아기에게 세례를 받게 했기 때문에 그 몸엔 마성은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대신 예수의 기적과 맞먹는 강한 마법의 힘을 타고났다는데 믿거나 말거나
    한편 다른 전승에서는 그가 요정 출신이라고도 합니다.
    어쨌든 확실한 건 멀린이 낫닝겐이라는 것임
     
    아무도 그의 나이를 모를 정도로 오래 살았다는 것과, 초월적인 존재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것은
    멀린이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수명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엘라하처럼 포워르와 신족 혼혈이 존재했던 걸 보면, 에린의 멀린 또한 혼혈일 가능성도 충분할 것 같고
    또 꼬마 안드라스가 쑥쑥 크는 동안(멜리사를 보면 엘프 아이들은 심지어 늦게 크는 듯) 엘라하가 주름 하나 생기지 않았던 걸 보면
    에린에서도 포워르 혼혈들의 수명은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걸로 보입니다.
     
    그가 인간은 아니라는 암시가 드라마에서 여러 번 나오는데,
    정말 멀린이 원전대로 혼혈 출신이라면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범주 이상으로 오래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알반 기사단이 처음 생겼을 무렵, 아주 오래 전에도 그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2. 왕국의 설계자
     
    아서를 논할 때 멀린을 빼놓을 수 없는 이유는 그가 아서의 시작을 함께 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출생의 비밀에도 멀린이 얽혀 있음ㄷㄷㄷ
    아서의 생부 우서 왕은 브리튼 통일에 가장 가까이 다가섰던 강한 군주였습니다.
    그는 부하인 콘월 영주의 아내 이그레인을 몰래 마음에 담아 두고 있었는데,
    멀린은 이를 눈치채고 마법으로 우서를 콘월 공작으로 변신시켜 줍니다.
    그리고 우서는 이그레인을 속여 거사를 치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아서가 생겼죠.
     
    하지만 이 스캔들로 인해 우서의 왕국은 분열되고 우서 또한 죽임을 당합니다.
    이때 태어난 사생아 아서는 멀린이 데리고 나와서 돌보다가 엑터 경에게 맡겨져 평민과 다름없이 자랍니다.
    그러다가 왕의 증명인 바위의 성검을 뽑고 브리튼의 왕이 됩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멀린은 아서 왕의 곁에서 왕국을 다스리는 데 조언을 해 주는 참모로 자리잡습니다.
    기사들에게 성배를 찾게 하거나, 아서가 엑스칼리버를 손에 넣게끔 했던 것도 그였습니다.
     
    다만 카멜롯 중흥기 중반 그는 갑자기 왕국의 역사에서 사라져 버립니다.
    전해지는 얘기로는 호수의 여인 비비안과 사제 겸 연인 사이였다가 사이가 틀어졌는데,
    이때 비비안이 멀린에게 배운 마법으로 그를 탑(혹은 동굴) 속에 봉인해 버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멀린이 사라진 후 아서 왕은 랜슬롯 스캔들과 모드레드의 반란이 연이어 터지며 결국엔 죽음을 맞습니다.
     
    원전의 멀린 이야기에서 엿볼 수 있는 그의 특성은 '설계자'.
    우서를 왕의 자리에서 끌어내리고, 그 자리에 다시 아서를 왕으로 세우고, 또 아서의 치적을 만들어 낸 것이 모두 멀린이었습니다.
    에린의 멀린이 원전을 따른다면 그 또한 설계자의 특성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죠.
    최근 '<원탁의 기사> 멀린 = 드라마 시리즈 멀린' 설이 급부상하면서(멀린의 옷 장식과 사도 지령지 상단의 문양이 일치한다고 하는데 제보바람)
    그가 그동안 우연인지 필연인지 애매했던 일들에 모두 관여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멀린의 목적은 아마 자격을 지닌 밀레시안을 찾아 (성배로서 or 아서로서) 각성시킴으로서 모종의 목적을 이루려고 하려는 게 아닐까요?
     
    특히 톨비쉬의 행적에 멀린이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매우 폐쇄적이고 보수적이었던 알반 기사단을 개혁하여 플레이어와의 접근성을 미리 높여둔 것도,
    알터가 접근하기 이전부터 이미 플레이어와의 접촉을 계획하여 상부 승인을 받은 것도 전부 그가 한 일입니다.
    근데 이상한 건 조원급 기사는 물론이고 아벨린 등 같은 조장급 기사들보다도, 톨비쉬만이 쥐고 있는 정보의 양이 너무 많다는 것.
    그러니 알반의 역사단절 이전 시대 사람인 멀린이 톨비쉬에게 정보를 주어 설계에 맞는 판을 짜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멀린이 그에게 '플레이어가 이러쿵저러쿵 해서 알반의 목적에 부합하는 인물이다' 식으로 정보를 전달했다면, 
    그간 톨비쉬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플레이어에게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던 것도 설명이 되는 셈이죠.
     
    다만 이게 꼭 '멀린과 톨비쉬는 구면이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멀린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정보를 직접 건넬 필요 없이, 그냥 소문 속에 살짝 흘려도 톨비쉬는 그걸 캐치할 능력이 충분히 있는 사람입니다.
    (g19때 그가 우리에게 정보 수집의 중요성을 얼마나 많이 강조했던가)
    그러니 톨비쉬는 멀린을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멀린은 톨비쉬의 존재를 확실히 인지하겠죠. 자기 설계를 실행에 잘 옮기려면 먼저 조직에서 상하로 신뢰받는 사람을 찾아야 했을테니까
    쓰고 보니 뭔 멀린흑막설 같네;;;
     
     
     
    3. 멀린의 인생극장
     
    어쨌든 다음 이야기는 (원전 멀린=에린 멀린이라면)멀린의 향방에 달려 있습니다.
    기획팀은 g21의 키워드가 '전쟁'이라고 했는데, 이것의 의미 또한 멀린의 입장에 따라 달라지리라 봅니다.
    일단 여기선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보려고 하는데요,
     
    1) 알반 기사단과 멀린의 목적이 대체로 일치한다.
    2) 알반 기사단과 멀린의 목적은 차이가 있다.
     
    1)의 경우, 알반 기사단에 멀린이 합세하면서 외부의 적(선지자)에 대한 알반 기사단의 공세가 더 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알반의 움직임이 지금보다 더 활발해질 경우 복병이 있는데, 라이미라크 법황청이나 에일레르 왕당파와 같은 제 3의 세력입니다.
    일단 지금 집단의 이해관계는 [알반 기사단+라이미라크 법황청 <-> 왕당파]
    라흐 왕성 앞에서는 몇 년째 왕당파 지지자 엔피씨와 법황청 지지자 엔피씨가 말다툼을 하고 있고,
    g19 초반에 에레원 여왕은 법황청을 매우 경계하여 플레이어에게 정탐 심부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라이미라크 법황청과 알반 기사단은 과거의 규약에 따라 협력 관계가 되긴 했지만,
    법황청 측에서는 '문헌에만 존재하던 집단이 갑자기 나타나 옛날 규약을 가지고 협력을 요청하니 당황스럽다'며 영 미덥잖은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니 현재 알반은 법황청을 따라 왕당파의 반대편에 서 있으면서도, 같은 편에 서 있는 법황청의 신뢰도 많이 받지 못하는 상태.
    만약 알반의 움직임이 도드라지면 이 두 세력은 알반 기사단을 견제하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전자의 경우 키워드 '전쟁'은 외부 세력과의 전면전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2)의 경우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멀린 : (몇백년만에 갑툭튀하며) 야 내가 너희들의 엄청 오래된 조상인데 내가 새로운 성배or아서를 주워왔거든? 알아서 잘 모셔라?
    기존 알반 상부 : (뭐래 저 병신이)
     
    이런 식으로 어긋날 가능성도 있다고 보거든요.
    알반 간부들 입장에선 탐탁치 않게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이, 어쩌면 자신들이 만들어놓은 기사단의 질서를 외부인인 플레이어가 흐트릴 수도 있는데
    게다가 이 외부인이 조상님인가 뭐시긴가를 뒷배로 끌고 쳐밀도...... 생각만 해도 뒷목 땡길 일
    한편 멀린도 알반 기사단에 대해 그닥 긍정적인 생각이나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드라마 시즌2 엔딩에서 멀린이 '모종의 비밀 조직'에 대해 했던 말을 다시 떠올려 봅시다.
     
    멀린 : 아 그게 그러니까... 어어... 이걸 들으려면 맹세를 해야 해.
    트레져헌터 : 맹세?
    멀린 : 그래. 에린을 지키기 위한 비밀 조직에 가입하겠다는 맹세. 한 번 하면 절대 빠져나갈 수 없는 저주 같은 맹세지.
     
    에린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비밀 조직의 목적은 인정하면서도,
    '저주 같은 맹세'와 같은 표현에선 이 조직에 대한 멀린의 부정적인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만약 이 비밀 조직이 알반 기사단을 가리킨다 가정한다면 멀린은 현존 알반 기사단 시스템에 그닥 만족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멀린에겐 현재의 조직을 개선해보고자 하는 욕구가 어느 정도는 있을 겁니다.
     
    조직을 개편하려는 과거 세력 멀린과 지금의 기사단을 지키려는 현 알반 간부들의 입장이 충돌한다면,
    '전쟁' 또한 외부와의 싸움보다는 알반 기사단 내분을 가리키는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알반 기사단 상부는 플레이어에 대한 우호적인 입장을 거두게 될 것이고
    이에 따라 기사단은 플레이어를 지지하는 인물들과 기존의 알반을 지지하는 인물들로 나누어질 수도 있습니다.
    한편 알반의 현재 세력에 속하면서 과거 세력의 조력자가 되어 버린 톨비쉬는 굉장히 난처해지겠죠.
    마치 아서와 기네비어 사이에서 갈등하다 원탁의 기사단 분열을 초래한 랜슬롯처럼 말입니다.
     
    근데 제 3의 루트도 있어요
    멀린이 그냥 안 나옴
    연관성이고 개연성이고 뭐고 어른의 사정이라는 게 있잖아요
    드라마 때 기획팀이랑 신의기사단 기획팀이 다르다든지........ㅠㅠ
     
     
     
     
     
     
     
    이제 웬만한 떡밥은 다 정리한 것 같음
    참으로 길고 긴 글들이었어요
    그동안 재밌게 즐기셨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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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todayhumor.com/?mabinogi_133040 (톨비쉬, 카즈윈, 알터, 아발론 게이트)
    http://todayhumor.com/?mabinogi_133103 (아벨린과 브릴루엔...에 대한 예측실패)
    http://todayhumor.com/?mabinogi_133228 (성배와 성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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