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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32340
    작성자 : Eclips
    추천 : 1
    조회수 : 476
    IP : 59.25.***.75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7/08/13 04:39:07
    http://todayhumor.com/?sisa_32340 모바일
    내가 생각하는 것들...
    사람은 사람과 같은 시간대를 살아가는 다른 동물들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동물중의 하나이다. 
    사람은 사람으로서 인간이 아니다. 
    인간은 사람만이 인간이 아니게 될 터이다. 
    인간과 사람이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 다른 동물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
    사람은 곧 동물이며 인간은 존재자체를 벗어난 사고방식으로서만 존재한다.
    인간은 오로지 교육에 의해서만 존재가능하다. 
    교육은 동물들의 삶을 전승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삶을 전승한다.
    인간은 완벽한 형태를 띠지 않는다. 최저의 수준을 교육 받는 것이 사람에서 인간으로의 진화이다.
    의식주는 사람의 동물적인 기본적인 교육이며 이것 자체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모든 일이 바로 동물로서 살아가는데 충족할 조건이다 사람으로서 존재해야 인간을 이룰 수 있다. 
     
    인간은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이며 삶을 통해서 자기 자신 이외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려 노력해야 한다. 
    지능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생존경쟁에만 사용함으로서 나타나는 현상은 지금의 현세에 나타나는 특징이다. 

    지능으로 삶이 풍족해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쾌락의 향유이다. 
    조금 더 좋은 곳에서 조금 더 예쁘게 조금 더 맛있게 즐기는 것이다. 이것이 생활의 수준이며 결코 인간과 사람을 구별하는데 조건이 되지 못한다. 

    사람과 인간의 구분을 동물과 인간의 구분과 같이 취급하는 이유는 인간은 유전자의 거부를 통해서 유전자의 목적을 달성하려는데 있다. 유전자의 목적은 이미 잘 알려진 바대로 진화와 증식에 있다. 
    진화를 이제껏 해온 대로 적자생존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해야 할 정도로 많은 물질적 발전을 해왔다 분명 지금도 약육강식의 세계가 최상위계층에서부터 최하의 계층에까지 널리 퍼져있다. 
    이건 바로 인간과 사람의 구별이 없이 서로 공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인간을 지배하면 피 흐르는 전쟁의 역사가 그대로 재현된다. 서로 지능의 우위를 가려 생존본능을 핑계로 즐기고 있다. 

    철학이 없는 사회는 피 흘리게 되어있고 그 피로인해 멸망에 이를 것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정작 사랑 역시 가족을 사랑한다며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악마와 다름없다. 
    이기심은 악의 근원이다. 생존본능으로 인해 악을 쌓은 사람을 탓할 순 없다. 
    모두 생존본능의 후예이기 때문이다 
    이 생존본능의 후예들이 진화를 거쳐야 하는 시기가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많은 사람이 생존본능 하나로 동물처럼 살아가지만 그렇기에 탓할 수 없다.
    하지만 이제 준비해야한다. 난 이 준비과정을 더 빨리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방황하고 고민한다. 많은 데이터를 접하고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많은 책을 읽어 그들을 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서 타인을 더더욱 이해해야 한다. 

    이 고민이 내가 살아가는 목표가 되어 내 삶을 이것 하나에 목표로 두기로 한다. 

    난 공자를 알고 석가를 알며 예수를 안다. 세상을 지배하는 이데올로기도 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기적을 일으켜야 한다.

    이게 운명이라면 운명일 테지 무얼 꿈꾸던지 난 내가 가야할 길을 갈 것이다. 
    난 인간이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나 만 이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공조효과가 나타나는 건 같은 조건의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공조효과 라는 건 어찌 보면 팔괘를 따지는 동양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봐야할 것이다.
    혼돈 속에서 우연히 같은 조건을 갖출 확률에 대한 무작위적 자연적 결과 산출방법이 라 생각한다. 

    산업혁명 이후 물질문명의 인간세계의 집중된 발명을 발명하는 방법을 깨달은 후 사람들은 동물적인 모습으로 이 지구를 지배해왔다. 이 지구가 자본주의라는 껍질을 쓴 정글시대를 벗어날 준비를 해야 한다.

    너무 이른 일일 수 있지만 분명 이뤄져야 하며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이유는 지구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 인류가 살아날 방법은 사람 스스로가 인간으로 진화해야한다는 것이다. 
    인류는 인식하는 분야에서의 유전자적 역할은 자연에 영향을 받기에 안타깝기 때문이다.
    인류는 분명 멸망에 대항할 수 있으며 많은 부분을 상실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인류사나 자연의 동물사나 진화나 태초나 종교적이며 비과학적인 부분을 배제하고 타고난 내 기억력의 한계에 자세한 명칭 설명을 하지 못 한다. 다만 그저 그런 것이 있다고만 알고 있으며 그들의 연과관계를 생각하며 정작 알아낸 것은 아날로그의 자연의 우주의 무한한 팽창과 무작위적으로 생성과 소멸 그리고 증식을 한다는데 있다. 

    어느 정도 내 스스로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내가 다른 사람과 이야기 했을 때 다른 사람의 다른 면 즉 생물학적인 면에 대해 인간의 미래지향적이라 생각하는 부분이 안 되면 인간이 다른 생물들처럼 멸종 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이 목표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무언지 난 잘 모르겠다. 
    다만 이 세상에 나 혼자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 역시 나처럼 이렇게 이러한 글을 남기고 있고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사람들의 기본적인 사단칠정중에 사단의 인간들과 정신적인 교감을 누리고 싶다. 이런 욕심은 버리지 못할 것 같다. 
    다만 내가 능력이 부족해서 이런 이야기들을 할 만한 단어선택의 어려움이 많다는 것이다.
    이런 어려움에 내 자신도 스스로 하고 있는 타인에 대한 무시를 당하는 것이 겁나는 일인 것이다. 
    머릿속에선 알고 있지만 체계적인 글로서 표현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즉, 증명되지 못하는 지식이고 쓸데없는 지식일 뿐이다. 
    내 스스로도 느끼는 내 지진아의 모습인 것이다.
     
    무서운 세상에 내 작은 자아를 지키고자하는 최소한의 최대한의 몸부림이다. 
     
    비난받고 나에게 저주를 퍼 붇더래도 내 생명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난 모든 것을 내 생명을 위해서 거짓을 하고 지금도 인류를 위한다며 핑계로 내 생을 걱정하고 있다. 

    내 먹을걸 걱정하고 내 건강을 걱정한다.
     
    지금 내가 누굴 도와야 한다면 바로 날 도와야 한다. ‘바르다’라는 것이 주관들의 객관화과정중에 하나이더라도 그것 자체가 현실인식과정에 하나임으로 현실에 속한 나는 그 주관의 객관화과정중에 참여해야 한다. 
    그 주관의 객관화라는 주관들의 표준을 찾고 그 주관들의 보다 고차원적인 모범을 제시하려면 내 자신이 그들의 주관화과정에 영향을 끼쳐야 한다.
    그러한 자격을 갖추려면 그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내 스스로 깨우치고 수련해야 한다.  

    현실에 있어서 수많은 커뮤니케이션매체의 발달로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방법으로 ‘사육’당하고 있으며 정신적인 학살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을 언제나 같은 수준에 머물게 함으로서 자신들의 지위적우월함으로 산업혁명 후 신흥 재벌들의 자본주를 도구로 한 그들의 전쟁에 사람들의 노예화가 가속되어 간다. 

    노예에 대한 대체물은 로봇의 개발 신기술의 개발 자본의 자유스런 흐름이고 ‘사람의 생명을 위협함으로서 얻어지는 모든 생산물에 대한 반대’를 토대로 한 인간의 문명진화에 도움을 줘야 한다.
     
    내가 말하는 것이 모든 즐거움에 대한 쾌락에 대한 주관의 객관화과정에 변화가 필요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대다수의 문명이 자본주의로 통합되어가는 과정 중에 있는 현재에 있어서 사라져가는 문명과 존재하는 문명 그리고 존재하는 문명에서의 융화와 조화가 필요한 시기에 왔다고 생각한다.
    문명의 발달은 기하급수적인 방식으로 순식간에 늘어나는 시간에 위치해 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낙오자가 되어 노예가 되어 살아가거나 스스로 죽어간다. 

    마치 순수한 물이 조건에 맞는 순간 갑작스레 끓기 시작하는 것처럼 인간의 이 문명도 위험한 수준에 올라와 있다고 판단한다. 

    지구상의 수많은 지하자원들이 인위적인 방법으로 움직이고 분해되어 기화되어 지구에 공기로 쌓이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자원들이 기체성분으로 다시 땅으로 순환을 거듭한다. 

    이게 내 삶과의 관계는 희박하다. 꼭 내가 대기의 공기를 바꾸려고 하려는 무모하며 허망한 생각이라고 본다. 다만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이고 난 그 사람들과 일종의 단체를 만들어 볼 생각이지만 나의 이런 생각자체를 공격당할 것에 난 미리 겁먹고 위태로워 한다. 외롭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가 나서지 않는 다면 사람들은 대부분 사라 질 것이다. 

     이 50이전까지 나는 정말 한 마리 개와 같았다. 앞의 개가 그림자를 보고 짖어 대자 나도 따라 짖어댄 것일 뿐, 왜 그렇게 짖어 댔는지 까닭을 묻는다면, 그저 벙어리처럼 아무 말 없이 웃을 뿐이었다.(성인의 가르침-이탁오)

    나이 만 서른다섯에 이 글의 뜻을 알게 된 나는. 이탁오의 어깨위에 올라설 수 있는 것인가? 

    모든 것에 의심을 품고 그 의심을 내가 다 풀어냈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 이글을 보게 되었고 또 다른 의심이. 내 이 모든 것이 누군가 이미 다 알고 있지 않을 까 하는 불안감……. 
    난 나 혼자 짖었건만 나 혼자 짖는 것이 아닌 누가 짖는걸 보고 그냥 따라 짖었고 그 짖는 방식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것조차도 따라한 것이 아닐까……. 

    내가 봤던 모든 과거 및 현재의 문화유산을 나 이외에 본 사람은 누가 있을까? 아인슈타인이 '디 워'를 보았다면 어땠을까. 이순신장군이 '색스앤더시티'를 보았다면 어땠을까. 이성계가 북유럽신화를 알았다면 어땠을까? 

    내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얼마 전 비디오아트의 선구주자 백남준의 작품을 보고 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절망. 
    세상은 넓었다……. 그리고 거대한 희망 그 만큼 나 역시 커졌다.

    내가 백남준의 작품을 보고 몇 천년전의 사람들의 작품을 보고 그들에 대해서 알게 되는 현시대에 살고 있다는 축복이……. 그리고 이러한 축복 속에 살면서 사람들은 누리지 못하고 하루하루 스스로 쳐놓은 그물 안에서 어쩔 수 없다는 사회적 고정관념 속에서 언제나 가난하다는 고정관념으로 그래서 먹을 때 기만 원씩 쓰면서 몇 천원 하는 책한 권 안 사 읽는 지하철에 가만히 앉아 눈감고 귀에 아이팝 꼽고 보내는 시간들 사람들 . 겸손해라 대모를 해도 배려를 하면서 해라. 

    사회적 무의식의 교육을 받으며 나 무식해 몰라 돈이 최고야 하며 푼돈에 목숨 팔고 자존심 팔아먹는 사람들. 난 직장인이야 열심히 살지 그래서 이 사회가 유지돼 미래고 뭣이고 필요 없고 난 내가 있어서 세상이 잘돌아가 하는 착각 속에 다이하드의 주인공처럼 희생을 감내하는 게 자랑. 그러면서 움직일 수 있는 한 있는 자에게 부림 당하며 자기보다 못가진 자를 부리며 살아가는 거지. 이게 세상 시스템이고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이지.  시스템의 최고에 올리려 자식들 교육시키지만 자기도 모르는데 누굴 교육시키나. 자식이 아닌 자기 피 빨아먹는 사랑스런 벌레를 키우는 것이지. 머리는 이미 매스미디어에 세뇌 당해버린.

    아이들이 자신의 분신이고 자신의 노후생활자금이라고 생각하고 일반교육에 열 올리면서도 가정교육에는 신경 쓰지 않아 신세벽에 자식에게 살인강도당하고 자신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면서 자식에게 교육을 시켜주었으니 '너 만이라도' 하는 자기는 옆으로 걸으면서 자식에겐 똑바로 걸으라. 가르치는 ……. 게는 게일 뿐인 것을. 게를 게로 키우지 않으려면 잡아먹히던 어쩌던 게를 개에게 입양시키던가... 

    관계를 따지는 동양에서 한가지의 사건을 한가지의 시각으로만 보자고 고집하는 사람들……. 

    현대인들이 자기 자신에게서 타인의 시각을 없애면 남는 건 무엇일까?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7/08/13 09:22:23  203.94.***.158  IceCube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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