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긴글 쓰다가 다날렸습니다.</div> <div><br></div> <div>가뜩이나 기분 우울한데 더 그러게 되네요.</div> <div><br></div> <div>요약본만 올립니다.</div> <div><br></div> <div>1. 신호대기 정차 중 뒷차가 받음(뒷차도 정차중이었음)</div> <div>2. 보험처리 해주기로 하고 헤어진 후 연락 안됨. (연락처는 받아놨고, 차번호 찍어놨었음)</div> <div>3. 이틀간 연락 및 보험접수 안됨. (주말동안)</div> <div>4. 확인해보니 같은 보험사(연락안되는 동안 답답해서 제 보험사에 차량번호 불러줬더니 같은 보험사.)</div> <div>5. 자차로 보험진행하고 상대에게 넘기는 방법인지 뭔지 상담사랑 통화하고 그리 하기로 함.</div> <div>6. 보험사에서 상대방에게 연락이 갔는지 그때 문자가 옴.... </div> <div>7. 보험담당자와 통화하여 접수하겠단 말로 끊고 다시 연락 없음.</div> <div>8. 지금 멘붕.</div> <div><br></div> <div>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있으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div> <div>짜증나 죽겠는 상황입니다.</div> <div><br></div> <div>아래는 전화 죽어라고 안받다가 보험사에서 전화간 다음에 처음 온 문자 이후 왔다갔다 한 내용입니다.</div> <div>나이는 60 중반은 넘긴 나이 똥구멍으로 드신 분입니다.</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5/1464598483268cf7c157d848169acda38aef74ccfc__mn533862__w810__h1440__f160408__Ym201605.jpg" width="800" height="1200" alt="1.jpg" class="chimg_photo"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order:none;" filesize="160408"></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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