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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66115
    작성자 : 닉네임의빈곤
    추천 : 10
    조회수 : 4149
    IP : 125.129.***.17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4/05/14 22:25:18
    http://todayhumor.com/?lovestory_66115 모바일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명언
    제 갈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건. - 칼 마르크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공했다고 자만심에 도취되지 않고 실패했다고 낙담하지 않는 것이다. - 나폴레옹

    어떤 사람들은 25살에 이미 죽어놓고 장례식은 75살에 치른다. - 벤자민 프랭클린

    말은 이미 충분히 오고 갔소, 이제 행동으로 보여주시오. - 괴테

    그대의 것이 아니거든 보지 말라, 그대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 아니거든 보지 말라, 그래도 그것이 강하게 덤비거든 
    그 마음을 힘차게 불러 일으키라. - 괴테

    재물을 잃는다는 것은 어느 정도 잃은 것이다. 그대는 즉각 계획을 세워 다시 재물을 손에 넣으면 된다.
    명예를 잃는다는 것은 많은 것을 잃은 것이다. 그대는 다시 좋은 평판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하리라.
    용기를 잃는다는 것은 모두 잃은 것이다. 그렇다면 그대는 차라리 태어나지 않는 게 나을 뻔했다. - 괴테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를 만든 목적은 아니다. - 괴테

    역경은 자신의 진가를 보여줄 진정한 기회다. - 에픽테토스

    개들이 짖는다고? 우리가 제대로 일하고 있다는 증거로군. - 세르반테스

    억수로 쏟아지는 빗물과 깊이를 알 수조차 없는 강도 바닷물의 짠맛은 조금도 바꿀 수 없듯이
    거칠게 덤벼드는 불운도 용감한 자의 마음은 꺾을 수 없다. - 세네카

    눈 앞에 다가온 위험도 진행을 멈추거나 타인의 머리를 향할 수 있다네.
    화재가 일어나도 탈출구로 무사히 빠져나간 경우가 있고,
    건물이 무너져도 안전하게 밖으로 뛰어내린 사람도 있네.
    때로는 목덜미에 겨눠진 칼이 거둬진 적도 있다네. - 세네카

    불굴의 의지 앞에서는 높은 산도 몸을 낮춘다. - 한니발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말고,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날 것을 목표로 삼으라. - 단테


    제가 모아놓은 명언들입니다. 명언을 본다고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는 건 분명 아닙니다.
    누군가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그저 용기를 가지라고 주문만 하는 것도 잔인한 태도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의 문제들 중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분명 있습니다.
    당신이 그런 해결 가능한 문제만이라도 해결하여 짐을 덜 수 있길 바라며 적어보았습니다.
    닉네임의빈곤의 꼬릿말입니다
    빈곤의닉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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