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1일날 된다고 들었으나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없어보이네요.
비자나 마스터카드 등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가 없으시거나 그외 구매가 힘드신 분들이 많이 기대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대리구매 사이트로 가기엔 부담이큰편이죠.
특히 미성년의 경우는 더욱 그렇구요.
스팀에서 국내 전용 체크카드나 신용카드 , 무통장 입금 , 휴대폰 결제나 상품권결제등을 지원하려면 국내에서는 사업자 등록을 해야할 것이고,
결제 모듈을 설치해야할것입니다.
그럴일은 힘들거같습니다.
시행한다 하더라도 결제는 결국 비자나 마스터카드등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나 페이팔을 통해야 한다는겁니다.
결국 수수료만 폭탄으로 두번머겅! 세번머겅! 凸 이 되는겁니다.
지금 오리진이 그렇습니다.
표기만 원화일뿐 수수료만 폭등할뿐입니다.
결코 좋을게 없다고 봅니다.
상품권 결제도 마찬가지로 좋을게 없다고 봅니다.
모 또라이의원이 스팀 못잡아먹어서 왈왈거리기 바쁘더라구요.
( 개새끼 (주어는 없습니다.) )
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지면, 심의를 받지않은 게임들은 구매나 판매가 불가능하게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화염병 미리 만들어 둬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