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2/1297191769479_1.jpg">
1.박지성(HERO/MR.Untouchable/I'm your energy)
까방권:∞
6년전부터 국민들의 밤잠을 설치게 만든 장본인!
얼만큼의 까방권을 획득 했는지 도저히 측정불가!!
까면 바로 사살이란 말이 나올정도로
그의 뒤엔 전 국민이 버티고있다!!!!!!
심지어 살인을 저지른다고 해도
죽은 사람이 나쁜놈이 되는 그런 경지(그럴 일은 없겠지만..;)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2/1297191315479_1.jpg">
2.김연아(Queen Yuna)
까방권:10000
대한민국의 국격을 한층 높여준 퀸오브퀸!
그녀의 몸짓하나에 전세계가 울고 웃다!진정한 은반위의 요정!!
대통령도 쥐와 합성되는 마당에 가면에다 눈구멍&뿔 좀 달았다고
국민들을 봉기시키는 장본인
이미 국민여동생에서 국민여신으로 등극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2/1297191315479_5.jpg">
3.이영표(초롱이)
까방권:1000
2002년부터 이어지는 한국축구 영광의 순간들엔 항상 그가 있었다!
대표팀의 산 역사이자 대들보!
그의 선량한 눈동자를 보고도 누가 과연 그를 깔 수 있겠는가?
선수생활 이외에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는
성실성의 화신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2/1297191769479_2.jpg">
4.추신수(nobody but chu!!)
까방권:750
일본에게 이치로가 있다면 우리에겐 추추트레인 추신수가 있다!!!
메이져리그 2년연속 2020클럽 달성의 위엄
대표팀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애국심이 무엇인가를
보여준 대한민국의 자랑!
앞으로의 발전가능성이 더 많기에 국민들이 거는 기대가 매우 큼
한때 대신 병역을 뛰어주겠다는 지원자만 2만여명에 육박했다는 믿기지 않는 소문이 들림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2/1297191315479_2.jpg">
5.김장훈(기부천사)
까방권:500
가수를 하기 위해 기부를 하는건지 기부를 하기위해 가수를 하는건지
당췌 알수없을 정도로 기부에 미친 연예인 같지 않은 연예인!
아낌없이 퍼주는 그의 기부때문에 결혼은 커녕 아직도 전셋방신세..
나라가 해야될 일인 독도문제와 비빔밥등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말그대로 타에 모범이 되는 인물
얼마전 태연포옹사건으로 자신의 까방권을 시험해봄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2/1297191315479_3.jpg">
6.박찬호(no.61)
까방권:400
IMF로 분위기가 침체되있던 시절 국민들의 유일한 희망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찬 호 팍!!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로써 한시즌 18승,토탈 100승의 위업등..
말그대로 역사를 창조해낸 장본인
선수생활 17년이 넘은 아직까지도 은퇴를 미루고
일본으로 향한 그의 모습은 열정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2/1297191315479_4.jpg">
7.유재석(국민MC)
까방권:200
진행을 맡은 알토란같은 프로그램만 해도 무려 4개!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런닝맨 놀러와)
안방극장의 절대강자!
초심을 잃지 않는 겸손함과 여러번 알려진 선행들이 맞물려
안티가 없는 대표적인 연예인중 하나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2/1297191769479_3.jpg">
8.홍명보(영원한 리베로)
까방권:80
A매치 최다 출장에 빛나는 대표팀의 영원한 맏형!
전설 오브 레전드!!
얼마전 감독으로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선수기용 미스로
까방권에 살짝 타격이 있었지만 그가 이룬 업적은 건재함
그뒤로 박태환/장미란/차범근/히딩크/문근영등이 포진
※ 까방권은 여론이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될때까지 오르내리는 구설수의 예상수치를 기반으로 함
<P style="TEXT-ALIGN: center"><embed src=http://sots.tistory.com/attachment/
[email protected] width=200 height=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