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특정한 가게의 특정한 메뉴이고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언제든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쿠폰북의 기한도 정해져 있습니다.
보통 발매일로부터 90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좋은 점은 가게에 따라서는 온종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있고
최근에는 식사뿐만이 아니라, 다과 등도 포함되기 시작하면서 티타임에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자기 집이 이 런치 패스포트를 이용하기에 좋은 지역이라면 한 번 구매해서 써먹기 좋습니다.
새로운 가게를 알기도 하고, 어떤 가게는 두 번 다시 안가야지...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이 글을 쓰는 건 한국에도 누가 새로운 아이템으로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
예를 들어 서울 서북부(종로, 동대문, 청량리)를 한 묶음으로 런치쿠폰이 있으면 저라면 살 듯합니다.
사업아이템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 검토해주세요 ㅎㅎ
이 아래는 제가 이 런치 패스포트로 먹은 것들의 사진입니다.
사진이 흐릿한 건, 그 당시에 흐릿하게 찍는게 취향이었기 때문입니다...;;;
따로 설명은 안드릴테니, 음식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그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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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더 많지만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