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권 10년을 겪은 지금
야권은 10~15년 집권 플랜 가동해야 합니다
 
1.구심점으로 결집  

3자 대결이 예상되는 이 시점엔 결집표가 중요 합니다  야권은 이번 총선 처럼 다른 당 보다 빨리 선거 체제로 가야 하고 

후보에게 결집을 해야 이탈표 없이 구심점을 잃지 않습니다 그 결집 위에 표를 쌓아 가야 합니다  

3자대결을 예상할때 결집표가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당내 많은 후보는 결집에 독이고 필요한 한두명을 중점으로 두고 가야 하고

나머지는 쉐도우 캐비닛으로 포진 해야 합니다 무임승차는 누구에게도 호응을 못 받습니다 


2. pk표를 얻으면 재집권 가능 하다 

왜 그런가? 

중요한 포인트가 pk표와 충청표가 연동될수 있습니다  

지금은 기울어진 운동장이니 군필에 비리없는 문재인으로 가야 하고 그럴때 집권 후 pk를 완전 야권으로 만들게 됩니다 

웃기게도 충선 후 더민주 지지율 1위 하는 곳이 평균 서울 아니면 부산입니다 

이게 왜 중요 하냐면  

새누리가 이번 정권을 놓치게 되면 다음에 정권교체 노릴텐데   전통적인 경상도표 pk와 tk표가 결집 못하면더민주가 재집권 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새누리 경상도 결집표를 끊어야 합니다 
한번 정권교체 하면 최소 10년은 연동 되어있습니다

첫번은 문재인 다음 안희정 이렇게 가야 pk와 충청표가 서로 연동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문대표와 안지사는 우호적 관계여야 합니다  

모든걸 견디며 여기까지 온 문대표나 젊은 안지사나 윈윈 하는 게임 입니다

이 기회 pk를 확실히 못 담으면 나중에 pk와 tk 결집하게 되서 차차기 선거에서 충청도 몰표나와도 못이김니다  

(물론 충청은 반기문이 나오든 안희정이 나오든 9대1같은 몰표는 안나올껄로 봅니다  역사적으로 충청도는 몰표를 하는곳 아닙니다)

(이회창도 사실 충청도 출신이였지만 몰표 안나왔어요  특히 대구 경북 처럼 국회의원 독식일때나 몰표가 나오는 것이지 충청도는 하나의 조직세가 강한곳이 아니죠)  

아무튼 경상도 총 인구가 충청 호남 강원 제주 합친것 보다 더 많은게 현실   그 경상도 결집을 끊어야 재집권 할 수 있고 더 크게는 정치 지형이 바뀜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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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우리는 결집하고 상대방의 결집을 끊고 

그 위에서 표를 쌓아 가는게 정석입니다  

특히 3자 대결은 더욱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