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플탐 5시간 넘김
어휴;; 시간 개념 상실;
플레이 하다보면 보게되는 브루스웨인의 범죄자와의 주먹대화
중간에 세기말 패자 나옴;;;;
여기서 한번 쭈그러짐...;
하지만 먼지나게 맞는 떡대.gif
실컷패고 쿨워터향나게 뒤돌아 버리는 브루스...... 너란 남자....
가뿐하게 도전과제 클리어
이후에 촐랑 촐랑 나오면서 깝죽거리다가 얻어터진 펭귄은 뽀나스.
이후 프리즈 멋있게 나와서 찍은샷. 아이언맨 삘이 나는것같습니다.
반면에 브루스 왜 저렇게 몰골이 말이 아니게됬지?
내가 너무 얻어 터지면서 싸워서 그런가봄 헤헤..
(아캄시티 플레이 초반에는 멀끔한 복장지만 진행함에 따라 수트가 찢어지거나 훼손되는 시스템인듯.)
일단 게임토론이라는 게시판 취지에 맞게 짤막? 미니 리뷰 써봅니다.
****초 중반 플레이한결과
지름에 있어서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고 자신할수 있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더 진행 해봐야하지만 장점은 정말 액션 이 호쾌합니다.
그렇다고 DMC 처럼 화려한 이펙트효과 빠바바방 한건 아니지만
격투기라는 부분이 확실히 손맛이 좋습니다 원투원투
진행하면서 하는 미니게임도 훌륭합니다 해킹을 할때라던가 배트랑 던질때라던가 패드와의 궁합이 그냥....부르르르
나름 스토리도 빠져들게 만들고요
단점이라면 자칫 플레이가 지루해질수 요소들. 뭐랄까 배경들이 칙칙하고 암울한 색감 만이 가득차다는것?
색감 칙칙 한거 싫어하시는분들은 호불호가 갈릴듯 ㅎ
플레이 패턴도 좀 단순한 면이 없잖아 있구요. 하지만 중간중간 리들러? 사이드 미션이라던가 해보시면 재미를 좀 느끼실겁니다.
배트맨 팬이라던가 암울한 세기말의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으신분들은 적극 추천드립니다. 지르thㅔ요!
닌자분들 복돌은 하지 마시구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