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와서 시어머니랑 시이모님이랑 어제밤에 한잔하는데 댓똥령 얘기가 나오니까 그사람 잘하는데 다들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시이모님이랑 어머니랑 그러시네요
저희가 뭔얘기를 말씀드려도 박씨를 지지하더니 시이모님은 종내에는 '너희 빨갱이냐'고...
이제 환갑도 안지나신 분인데 벽을 느꼈습니다...
아무런 말이 안통해요ㅠㅠ듣는척도 안하심...
너무 답답해서 주절거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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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5/11 09:04:34 119.205.***.108 곰1993
423717[2] 2014/05/11 09:19:05 121.147.***.34 넌생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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