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1. 룰 브레이커</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말그대로 게임의 룰을 이용하지 않고 다른 수단을 이용한 승리의 복선.</span></div> <div><br /></div> <div>2. 숨겨진 생명의 징표+가짜징표</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이것을 방편으로 협상과 속임수의 여지를 둠.</span></div> <div><br /></div> <div>3. 노홍철</div> <div>=노홍철은 더지니어스1 게임의 법칙 마지막회에서 시즌2를 예고함.</div> <div>노홍철의 방송이미지는 사기꾼, 게임 외적인 협상과 사기 중심으로 게임이 흘러감을 대놓고 예고.</div> <div><br /></div> <div>4. 결론</div> <div>-결국 피디는 어떤 식으로든 게임속에서 치사하고 비열한 모습을 통해 얻는 승리를 애초에 바라고 있었음</div> <div>이부분은 의도와 비슷하게 흘러감</div> <div><br /></div> <div>5. 실패한 결승:  인디언홀덤, 거짓말탐지기, '콰트로'</div> <div>-제1게임 인디언 홀덤: 상대방의 패와 알지 못하는 내 패를 두고 배팅을 해야하는 고도의 심리전</div> <div><br /></div> <div>-제2게임 거짓말탐지기: '스무 고개'형식의 질문을 최소화하여 상대방의 네자리암호를 맞춰야 함. </div> <div>                                 처음 등장한 게임. 재빠른 게임분석과 전략 수립 필요.</div> <div><br /></div> <div>-제3게임 콰트로. : 소위 운빨게임.</div> <div><br /></div> <div><br /></div> <div>*콰트로는 지니어스답지 않다.</div> <div><br /></div> <div>콰트로를 하면서 해야되는 생각은 이거다. </div> <div>    "그 사람이 나에게 유리한 카드를 줄 것이다/ 안줄 것이다." </div> <div>허나 아무리 내편인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사람이 보유한 카드중 내가 원하는 카드가 없을 수도 있다.</div> <div>다시말하면 이건 운게임이다. 누군가의 말처럼 주사위 굴리는 게임과 비슷하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콰트로는 룰 브레이커답지 않다.</div> <div><br /></div> <div>결승의 1:1이 되어버린 이상, 게임상에서 통용되는 화폐인 가넷도 효력이 없는 상태에서</div> <div>게스트들의 마음을 산다는 것? 있을 수 없는 일이다. </div> <div>다시말해 배신이 없다는 말이다.</div> <div>만약, 방송이란 룰에서 벗어나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어떤 거래를 통한 승리가 허용이 된다면</span></div> <div>무엇을 기반으로 협상할 것인가, 답은 명백히 인맥이나 현금이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6. 제작자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div> <div><br /></div> <div>정말 그들의 의도를 알고싶다. 더지니어스 룰브레이커의 진정한 메세지는 무엇일까?</div> <div>그들이 생각한 흥미유발요소는 케이블채널속성의 어그로를 통한 비판들과 지탄들의 공감대 형성이 아니었을까.</div> <div>출연자들이 마지막회에서 찔리듯 말하는 오해는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오해하였나.</div> <div><br /></div> <div>그들에게 되묻고싶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