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섭섭하고 답답하고 영 서운하지?</div> <div><br></div> <div>하루종일 기운이없고 야속하기만 하지?</div> <div><br></div> <div>힘들겠다. 그사람이 니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서.</div> <div><br></div> <div>나도 그맘 알아. 어떤사람을 정말 좋아했던 마음 말이야.</div> <div><br></div> <div>그런데 참 이상하다? </div> <div><br></div> <div>좋아할때는 그사람이 전부고 세상이 일부였는데</div> <div><br></div> <div>포기하고 싶지 않아 오기부렸던 나에게 미안하지만 그사람을<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포기했어.</span></div> <div><br></div> <div>그래서 이젠 그사람이 일부야.</div> <div><br></div> <div> <div>손바닥 뒤집을 힘만 있으면 세상은 너무나 쉽게 바뀌더라. </div></div> <div><br></div> <div>힘내. 어떤 의미로 받아들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너를 전적으로 응원한다. </div> <div><br></div> <div>내 의도를 알아차린다면 너는 나에게 화를 낼지도 모르지. 그러나, </div> <div><br></div> <div>그러니까 더더욱 어떤 의미에서든 힘내길 바래. 밥잘먹고 건강하고.</div>
내가 가진 것의 가치를 따지는 사람은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면 나를 좋아하지 않게 됩니다
내가 상품이 되지 않으려면 남을 재는 눈을 버려야 해요
마치 가성비를 따지는듯한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지 말아야 해요
그 사람이 가진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세요
성품은 상품이 아니니 돈으로는 살 수가 없답니다
나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 만나길 바랄께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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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6/13 00:19:21 211.238.***.44 인의예지
522316[2] 2014/06/28 14:02:07 121.179.***.97 연대의예2016
508468[3] 2014/06/30 12:59:03 175.246.***.6 세상은살만해
222142[4] 2014/08/03 22:54:21 39.7.***.89 Discovery
20055[5] 2014/09/06 23:09:15 125.179.***.96 qwerasdflkjh
336590[6] 2014/10/06 18:35:09 118.41.***.9 끝내기만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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