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38주년(3.26=천안함 3주년)에 드리는 말씀</H3> <H1>이승만 박사님,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주십시오!</H1> <H2>역사 바로 세우기가 '대한민국 건국 부수기'…“불멸의 리더십, 자유통일로”</H2> <P> </P> <P style="LINE-HEIGHT: 1.8" 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 rgb(0,0,255)"><U><SPAN style="FONT-SIZE: 18px">이승만 건국대통령 탄신 138주년(3.26)에 드리는 말씀</SPAN></U></SPAN></STRONG><STRONG><SPAN style="FONT-SIZE: 24px"><BR></SPAN></STRONG></P> <P style="LINE-HEIGHT: 1.8" align=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32px">“불멸의 리더십, 자유통일로 이끄소서”</SPAN></STRONG><STRONG><BR></STRONG></P> <P align=right><STRONG>인 보 길 </STRONG>/뉴데일리 이승만포럼 </P> <P align=right> </P> <P align=right> </P> <P align=right>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66C77345152A04B20BCB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83.uf.daum.net/image/166C77345152A04B20BCBF" width=469 actualwidth="469"></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1pt">하늘에 계신 아버지,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우리들의 아버지.</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이승만 박사의 위대한 탄생 138주년을 엎드려 축하드립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단군이래 5천년 민족사에 최초로 자유민주공화국을 세우신 아버지, 단군이래 최고의 경제대국으로 이끌어주신 아버지는 진정 우리민족의 구세주, 세계사에 빛나는 세기의 지도자입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부끄럽습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오늘의 대한민국이 부끄럽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건국의 시조가 누구인지, 나라의 생일이 언제인지, 아버지를 잊고 국가를 잊은 채 자유와 풍요속에 방탕해온 저희들은 아버지의 생일잔치조차 제대로 못합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떠나신지 반세기가 되도록 기념관 하나 마련하지 못하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아버지가 세우신 이 나라 국회의 초라한 방구석에서 이렇게 한탄하는 저희들은 아버지의 후손도 국민도 아닙니다. </SPAN><BR></P> <P><SPAN style="FONT-SIZE: 11pt">저 잘난 줄만 알고 날뛰는 철부지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누가 적군인지 언제 적군에게 먹힐는지 아랑곳 없이 우왕좌왕하는 탐욕의 무리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썩어빠진 오합지졸입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어쩌다 이 꼴이 되었을까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이것도 아버지 탓일까요.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아버지가 만들어주신 국가안보의 울타리 ‘한미동맹’만 의지한 우리는 사대주의 바보들입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통일이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휴전 결사반대를 외치며 밀어붙인 한미안보조약,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이 조약으로 우리 후손은 자손만대 번영하리라”던 아버지의 깊은 뜻을 저희들은 잘못 알았습니다. 미국의 핵우산 그늘아래 먹고 마시고 잠만 잤습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소위 ‘문민정부’가 ‘역사 바로 세우기’한다며 제헌국회 중앙청 건물을 깨부술 때, 그것이 ‘대한민국 부수기’의 시작이었음을 미처 몰랐습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자칭 ‘국민의 정부’가 ‘제2 건국운동’이라며 ‘과거사 진상규명’한다고 법을 뒤집을 때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전교조와 민노당을 합법화했을 때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설마 설마 했습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한 남북좌우합작파 김구선생 기념관을 세우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김정일과 ‘연방제’를 합의했을 때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그것이 적화통일의 시나리오였음을 긴가민가 외면했습니다. </SPAN><BR></P> <P><SPAN style="FONT-SIZE: 11pt">대한민국 역사를 뒤집어 공산당 명예회복 교과서로 국민을 교육하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대한민국은 태어나선 안될 나라”를 공언하는 대통령이 적군 대변인 노릇 하는 짓을 보면서도,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올 것이 온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남의 집 불구경하듯 했습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큰일 났습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지금은 6.25이후 최대의 국가위기.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대한민국은 존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적들은 지금 이순간도 마지막 발악인양 대한민국 총공격에 돌진하고 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북쪽의 북한은 핵무기를 휘두르며 무력통일 전쟁을 공갈치고 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남쪽의 북한세력은 국회까지 점령했습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건국직후 미군철수결의안을 통과시켰던 국회프락치사건은 사건도 아닙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제주4.3폭동-여순반란사건으로 아버지가 제정한 국가보안법마저 흐지부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국보법 철폐-미군 철수-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세력이 국내 각 분야를 장악한지 오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남한의 적화는 끝났고 통일만 남았다”는 소리가 나올 지경입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대통령 후보가 ‘낮은 단계 연방제’ 좌우합작 통일을 공약으로 내세운 나라 아닙니까.</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저들은 이번엔 ‘백년전쟁’이라는 끔찍한 영상물을 만들어,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이승만-박정희는 친일파 반역자”라는 저주의 선전선동 교육에 나섰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저의 <뉴데일리>와 <연세대 이승만 연구원>이 손을 잡고 백년역사의 진실을 알리려 동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만, 어찌 저희 힘만으로 당해낼 수 있겠습니까. </SPAN><BR></P> <P><SPAN style="FONT-SIZE: 11pt">이제는 정부와 국민이 일어나고, 대통령이 앞장서야 할 때입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이대로 5년 세월을 또 허송한다면, 대한민국은 ‘핵 노예’ ‘핵 식민지’가 되고 맙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하늘에 계신 대한민국의 아버지.</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박근혜 대통령을 도와주십시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그는 아버지의 ‘남녀평등’ 의무교육이 열매 맺은 최초의 여성대통령 아닙니까. </SPAN><BR></P> <P><SPAN style="FONT-SIZE: 11pt">아버지의 독립정신, 건국정신, 자유정신, 통일정신을 그의 영혼에 뜨겁게 불어넣어 주십시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위기를 돌파하는 예지와 통찰력과 불굴의 의지,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세계를 동원하여 국가를 사수한 전략전술,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반공포로를 석방하여 강대국들을 휘어잡은 결단력,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아버지의 신념과 지혜와 용기와 리더십을 내려주십시오.</SPAN></P> <P><BR></P><SPAN style="FONT-SIZE: 11pt"> <BLOCKQUOTE class=q1> <P>“나라 먼저 구하라. 반공정신부터 부활하라.” <BR></P></BLOCKQUOTE></SPAN> <P><SPAN style="FONT-SIZE: 11pt">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립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 <BLOCKQUOTE class=q1> <P>“미국을 믿지 말라. 미국을 이용하라. 중국과 일본이 다시 온다.” <BR></P> <P>“통합은 통일이다. 자유통일 없이 통합은 불가능한 줄 왜 모르느냐.”</P></BLOCKQUOTE></SPAN> <P><BR></P> <P><SPAN style="FONT-SIZE: 11pt">옳습니다. </SPAN><BR></P> <P><SPAN style="FONT-SIZE: 11pt">내부의 적들을 놔두고는, 통합도 통치도 못합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북핵의 공격과 내부의 적이 들고 일어나, 우리는 선전포고도 못한 채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어느 순간 적이 다시 도발한다면,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이번엔 응징이 아니라 아버지의 ‘북진통일’처럼 적의 심장을 섬멸하여 통일을 완성해야 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오늘은 적군의 천안함 폭침3주기.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그때 아버지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리더십 부재로 허둥대는 대한민국, 아버지의 리더십이 뼈저리게 그립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1pt">평생 기도하시던 신약성경 갈라디아서 5장1절로 간절히 기원합니다.</SPAN></P><SPAN style="FONT-SIZE: 11pt"> <BLOCKQUOTE class=q1> <P>“하나님이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BR></P></BLOCKQUOTE></SPAN> <P><BR></P> <P><SPAN style="FONT-SIZE: 11pt">대한민국의 영원한 수호신 이승만 박사님, </SPAN><BR><SPAN style="FONT-SIZE: 11pt">저희들을 부디 자유통일 승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SPAN><BR></P> <P><SPAN style="FONT-SIZE: 11pt">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1pt">2013.3.26. 뉴데일리 /건국이념보급회 이승만포럼 인 보 길</SPAN><BR><SPAN style="FONT-SIZE: 11pt">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SPAN></P> <P><a target="_blank" href="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48279" target=_blank>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48279</A></P> <P> </P> <P> </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FONT-SIZE: 11pt">이 기사를 본 진중권의 트윗</SPAN></P> <P>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921AA335152A0C3353A3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49.uf.daum.net/image/1921AA335152A0C3353A34" width=517 actualwidth="517"></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SPAN> <P> </P> <P> </P> <P>출처 : <a target="_blank" href="http://cafe.daum.net/ssaumjil/3lUM/13295">http://cafe.daum.net/ssaumjil/3lUM/13295</A></P> <P> </P> <P>여기가 북한인지, 한국인지...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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