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 left">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id="image_026737184342261866" class="chimg_photo" alt="saffas.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2/1392525391lLyR3DUz.jpg" width="800" height="500" /></div> <div> </div> <div>위 3개의 사진은 명성황후라고 여겨지는 사진들이라고 합니다.</div> <div>사진에 대한 설명은 방송에 나온걸 옯겨 적는것이라 글이 짧더라도 이해해 주세요.</div> <div> </div> <div>첫번째 - <br />이승만의 (독립정신) 中/ 1910년 출간<br />명성황후를 모셨던 상궁들의 증언에 이 사진은 아니라고 답했다고 나온다고함.<br />추가설명- 명성황후가 평복을 입고 찍었을리없다.</div> <div> </div> <div>두번째 -<br />호러스 언더우드와 함께한 조선 中/1905년 출간<br />언더우드는 사진의 맨 밑에 정장을 갖춰입은 한국 여인이라고 설명하고있다.<br />추가설명-궁녀의 복장이라고 본다. 복장이 왕비의 복장이라고 할수 없음. <br />버선발로 사진을 찍어서 신빙성이 떨어진다.</div> <div> </div> <div>세번째 -<br />더 일러스트레이티드 런던뉴스/ 1894년 7월호<br />해외출판물에 궁녀로만 소개되었다.<br />기록에 나온 명성황후의 인상과 전혀 어울리지 않음.</div> <div> </div> <div> </div> <div>[참고] </div> <div>* 명성황후 외모에 관한 외국인들의 기록<br />발렌도르프 부인- 지적인 인상<br />벙커부인- 희고 갸름한 얼굴<br />어더우드 부인- 뚜렷한 인상과 날카로운눈</div> <div> </div> <div>* 얼굴전문가의 의견 - [눈은 갸름하고 얼굴은 길었다.]라고 되어 있는걸로 봐선 북방향 얼굴(얼굴이 길고 타원형, 넓은이마 흐린눈썹 가는눈 긴코 작고가는입 v라인턱) 이었다.</div> <div> </div> <div> </div> <div>출처 kbs역사저널그날 - 명성황후 실종사건  2013/11/16 방송<br /><a target="_blank" href="http://www.kbs.co.kr/1tv/sisa/theday/view/vod/2202700_71098.html" target="_blank">http://www.kbs.co.kr/1tv/sisa/theday/view/vod/2202700_71098.html</a></div> <div> </div> <div><br />결론은 정확한 초상화나 사진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네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