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원순경이 근무지가 서조분서잖아요. 서조리에있는(청수대 인근이 서조리)
청수대가 청남대를 모델로 한거 맞죠? 그럼 서조리는 실제 없지만 충북에 위치한거 아닌가요??
좀 진지하다고도 할수 있겠지만 실제 경찰관들도 이게 가능한지 궁금해서요.
어제 보면 사고 목격자전화받고 만나러 경찰차타고 가잖아요. (전 서조리 부근으로 간줄 알았는데....)
보니까 목격자가 서울에 있어서 서울까지 경찰차 끌고 간거더군요.
실제 경찰들도 근무지가 충북이고 이런데 서울까지 경찰차 끌고가서 만나고 하나요???
그리고 그전편에서 보면 EMP탄은 우리나라에서 갖고싶어 개발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전세계적으로 갖고 있는곳이 몇군데 없다 미국 .... 이런식의 대사가 있었던거같은데요. (정확하겐 기억안나지만 우리나란 없고 미국에 있다정도로 기억해요.)
테러단체도 갖기 힘든 EMP탄이라고 한것같은데 어제 보니 포스원에서 14개가 보유하고있었네요. 포스원은 재신그룹 소속이고요...
결국 국내기업이 세계적으로도 갖기 힘든 EMP탄 개발에 성공했고 14개가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걸 고위층에선 모르고 있었다 이건가요??
개발하기 힘든 수준높은 폭탄이라고한것같은데 우리나라그룹이 보유한곳도 좀 의아스럽기도해서요. 그전 대사랑 앞뒤가 안맞는것같은 느낌이랄까요?
사장말이 합참의장이 실험하려고 운반중인 EMP탄 4개를 빼돌렸다고 하는건데 그럼 고위층에서도 EMP탄 있는거 알고있는거 아닌가 싶고
노트북으로 EMP탄 있는 회사목록 검색하고 하는거 보면 포스원도 거기 포함된것같은데 (윤보원이 FO라고 하자 포스원떠올린거보면) 왜 우리나라엔 없다고 대사를 한건지도 의문이라서요.
아 그리고 다시보길 못해서 궁금해서 하는거데 1화인가 2화에 대통령 낚시터에서 저격때 경호실장 건물안 그 경호원을 모여있는 상황실에 있지않았어요???
3~4회인가 한태경이 경호실장과 단둘이 경호실장실에서 이야기하는거 보면 상황실에 없었던것같은데... 다시보길 못하니 내가 잘못본건가 싶기도 해서요.
이 드라만 재밌긴재밌는데 뭔가 허술한것같기도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