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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맘때 채널A로 몇년늠이 나와서 씨부려댄 내용을 소개합니다. 꽃보다 대선이라는 타이틀로 대선후보 5명을 이야기하더군요. 반기문은 진한 향을 뿜는 '라벤더' 갈등...친노,비노가 연상된다 씨부려대더니... 박상헌曰 튤립은 우리나라 꽃이 아니라하며 끝맺음. 개나리의 꽃말은 기대인데... 그 동안의 서민이미지가 28억전세,진돗개, 낙하산논란등으로 기대를 저버렸다나 뭐라나... MB는 청계천이 떠오르는데 박원순은 딱히 떠오르는게 없다는데요...ㅠㅠ 앵컨지 아나운선지 지지배가 한다는 말이 장미가 꽃중의 꽃이고 존재감이 빛나며 너무 잘 어울린대요...ㅋㅋ 자막 구성에서 느껴지듯이... 사쿠라라고 말하고싶었겠죠? 이 질알하고도 밥빌어쳐먹는 색히들이 다있으니... 정권교체후 1순위는 종편 폐방!!! 장윤정의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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