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시간 플레이나고 써보는 후기에요......
사실 집에 같이 홈스테이 하는형은 콘솔로 GTA V를 즐겨했지만 손이 똥손인 문제로 콘솔로 전혀 플레이를 하지 못해요...
오늘 출시하자마자 바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으로 바로 뛰어 들기위해 프롤로그는 초스피드로 끝낸다음
바로 온라인으로 뛰어 들려 했죠.... 그런데!!! 자꾸 연결을 할수없다는 슬픈 문구만 ㅠㅠ(이때가 게임 릴리즈 된지 한 30분?)
그래도 싱글 조금더 하고 다시 해보니 바로 연결되면서 렉하나 없이 잘돌아 가더군요.... (외국에 거주 중이라 인터넷 속도가 심각함)
보너스 돈도 정확하게 잘들어 와서 바로 총들을 구매한뒤에 미션을 막 즐기기 시작했죠(미션들이 하나같이 꿀잼)
하는도중 하이스트도 즐겨 보았죠 렙 198? 정도 되는분 한분이 있어서 친철히 다 설명해 주시더군요 ㅎㅎㅎ
이래저래 플레이 하다보니 랩 6을 찍고 나니 시몬즈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집ㅂㅇㅁㄴ사라고.....
GTA V PC 출시전부터 극찬을 받던 집중 하나인 4 Integrity Way, Apt. 35 바로 구매한뒤 자동차 쇼피을 갔죠 ㅎㅎㅎ
맘같아선 젠트르노를 질르로 싶었지만!! 돈은 모잘라기에!!10점 만점에 평군 7.3짜리인 Grotti Turismo R을 질렀죠....
길에서 주워쓰는 차에 비해 속도와 핸들링의 신세계를 겪었죠 ㅋㅋㅋ
딱 1인칭인 상태로 밤 드라이빙을 가보았는데 정말 여러군데 신경을 많이 쓴 게임이구나 하고 느껴지더라구요....
플레이어도 DAYZ 나 Rust처럼 보자마자 죽이지 않고 제옆에 와서 크락숀을 울리면서 즉성으로 레이싱도 해보고...
5시간플레이만 해서 이정도인데 주말이 기대되네요 ㅎㅎ
모두 GTA V 하세요 두번하세요!! ㅎㅎㅎ
그럼 20000 좋은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