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뭐 비급이나 재료를 팔거나 혹은 사거나 할때마다 느끼는건데</div> <div> </div> <div>1) 판매자가 가격을 역제시 하는 경우</div> <div> </div> <div>아니 당연히 물건을 거래하면 파는 사람이 가격을 제시하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div> <div>시장가가 있으면 대충 수수료 반반 부담하는 식으로 계산해서 가격을 부르면 될 일이고..</div> <div>구매자한테 얼마에 살거냐고 묻는건 정말 이해가 안됨</div> <div>마트가서 가격 제시할 기세</div> <div> </div> <div> </div> <div>2) 가격만 물어보고 쌩까는 경우</div> <div> </div> <div>종종 템을 팔려고 섭게에 글올리고, 파찾에 글올리고, 지역챗으로 외치고 있으면</div> <div>얼마냐고 귓이 오는데 위에 적어뒀다시피 저는 웬만해선 제가 가격 제시하는 편이라</div> <div>시장 최저가 혹은 시장가가 너무 거품이다싶으면 통계보고 최근 거래가격에서 수수료 반반 부담해서</div> <div>가격 부르는 편인데... 가격을 들었으면 살건지 말건지 의사정돈 말해줘야하는게 예의 아닌가 싶어요</div> <div>가격이 맘에 안든다고 걍 쌩까는 사람들 너무너무 싫어요</div> <div> </div> <div>뭐 막상 적어보니 두가지 부류밖에 생각이 안나는데..</div> <div>아무튼 너무너무 싫어요..</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