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나 청문회’… 서별관회의 청문회, 주요증인·핵심자료 빠져 맹탕 <div><br></div> <div><div><br></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16647&code=11121300&cp=nv" target="_blank">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16647&code=11121300&cp=nv</a></div> <div><br></div> <div>8일 국회에서 열린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서별관회의 청문회)는 부실 수준을 넘어 ‘허탕 청문회’로 끝났다. </div> <div>주요 증인도, 핵심 자료도, 송곳 질의도 없는 ‘3무(無) 청문회’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div> <div><br></div> <div>야당이 청문회 출석을 요구했던 ‘최경환·안종범·홍기택’ 3인방 중 유일하게 증인으로 채택된 홍기택 전 KDB산업은행 회장은 예상대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div> <div>------------------------------------------------------</div> <div><br></div> <div>조선/해운 청문회에서 </div> <div>새누리당이 최경환과 안종범을 빼돌리더니만</div> <div>결국 홍기택도 출석거부... 다른 데서 듣기로는 지금 미국에 있다고...</div> <div><br></div> <div>하기야 나 같아도 출석 안하고 튑니다.</div> <div>튀어도 그냥 튀는 게 아니라 미국으로 튀어서 망명할 겁니다.</div> <div><br></div> <div>혼자만 출석하라는 건 결국 혼자 모든 걸 옴팡 뒤집어쓰라는 건데</div> <div>그걸 뭔 수로 견딜 것이며, 재수 없으면 빨간색 마티즈 타게 될 수도 있으니까요.</div> <div><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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